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대학로고 등 상표 무단사용 업체 '철퇴'

지역뉴스 | 경제 | 2024-08-22 14:39:06

UGA ,상표권 침해 소송, 하트빅슨, 빈티지 브랜드LLC,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UGA 등 12개 대학, 상표권 소송

 

UGA가 자신들의 등록 상표와 이미지, 로고 등을 불법으로 사용해 판매한 소매업체들을 상표권 침해 및 위조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UGA는 듀크대외 어번대, 노틀담대 등 11개 대학과 공동으로 8월 16일 조지아 연방법원에 하트빅슨이라는 인물과 그가 운영하고 있는 빈티지 브랜드 LLC등 3개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소송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소장에서 “피고들이 UGA 불독과 기타 대학 관련 디자인을 사용할 권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빈티지브앤드닷컴 등의 웹사이트 등을 통해  대학의 공식 등록 디자인이 포함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판 제품들은 셔츠와 모자, 양말, 텀블러, 코스터, 머그컵 그리고 음료 홀더 등 다양했다. 또 이들은 UGA에 뿐만 아니라 조지아의100여개 고등학교 및 대학의 브랜드가 새겨진 가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소송을 당한 하트빅슨과  그가 운영하는 소매업체들은 과거에 이미 여러 대학들로부터 상표권 무단 사용 혐의로 소송을 당했거나 현재도 소송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디.

2020년 사바나 예술 디자인 스쿨은 하트빅슨이 다른 이름으로 운영하던 회사를 상대로 상표권 소송을 해 조지아 연방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텍사스 베일러대학도 하트빅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끝에 합의했고 펜실베니아 주립대도 2021년 워싱턴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하트빅슨은 여러 상표권 침해 소송에서 패소했지만 업체명을 바꿔가며 지속적으로 불법행위를 저질러 온 것으로 전해졌다.

UGA 등은 이번 소송에서 피고들의  상표사용을 영구히 금지할 것과  그 동안 불법 판매로 얻는 수익에 대한 반환과 더불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필립 기자>

 

 

UGA 등 소송 원고 대학들이 공개한 상표 불법 사용 샘플.
UGA 등 소송 원고 대학들이 공개한 상표 불법 사용 샘플.<사진=UGA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엑소 멤버 첸·백현·시우민, 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엑소 멤버 첸·백현·시우민, 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엑소 첸백시 [엠넷 제공]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이 소속사 INB100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을 멈춰달라는 소송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7일(한국시간 기준)

낸시랭,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하다 검거…면허 취소 수준
낸시랭,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하다 검거…면허 취소 수준

낸시랭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계 미국인 방송인이자 팝 아티스트인 낸시랭이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낸시랭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8

앤팀, 오늘 신보 ‘마크 온 미’…방시혁·박문치 지원사격
앤팀, 오늘 신보 ‘마크 온 미’…방시혁·박문치 지원사격

그룹 앤팀 [YX 레이블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앤팀(&TEAM)이 8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6시 미니 2집 '마크 온 미'(Mark on Me)를 발매한

한소희 "최민식은 큰 산 같은 존재, 연기할 기회 간절히 잡았죠"
한소희 "최민식은 큰 산 같은 존재, 연기할 기회 간절히 잡았죠"

영화 '인턴'서 성공한 젊은 사업가 연기…"완벽하지 않은 완벽주의 성향 닮아"영화 '인턴'의 배우 한소희[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화 '인턴'에서 배우 한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사회 동의 없는 설치 안돼새 조형물 설치 금지 판결 무시 애틀랜타 한인 원로회(대표위원장 박선근)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세워질 예정인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조지아주 검찰총장에 따르면 콥 카운티의 77세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로저 L. 커리는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3건의 성매매 알선(pande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여가부족, 신체 정신 건강 해로워 조지아주 주민들이 미국에서 가장 고되게 일하는 근로자 축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주 상위 10위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교통사고 사망자 5명 조지아주 공공안전부(DPS)는 8일 오전, 노동절 연휴 기간의 최종 범죄 및 사고 통계를 발표했다.DPS에 따르면, 음주 또는 약물 영향 하의 운전(DUI)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전달 보다 50% 급증, 2년 전보다 11배 7월 조지아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한 체포 건수가 2,000건을 넘어섰다. 이는 대규모 추방 정책을 추진 중인 트럼프 행정부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누구나 예약없이 참석 가능SBA, 이민법, 국적법 세미나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SSF)는 오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강스 테이블 옆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