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은종국 전 회장 코페재단에 1만 달러 쾌척

지역뉴스 | 사회 | 2024-08-19 11:07:08

은종국, 코리안페스티벌재단, 기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골수이식 위해 입원 치료 전 약정

코페재단 "은 회장 쾌유 위해 기도"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을 처음으로 개최했던 은종국(사진) 28대-29대 전 애틀랜타한인회장이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에 1만달러의 기금 기부를 약정했다.

재단의 이미셸 사무총장에 따르면 은 전 회장은 지난 15일 골수이식을 위해 에모리대 병원에 입원하기 전 이 사무총장에게 기부 의사를 밝혔다.

은 전 회장은 재발한 혈액암 수술과 회복을 위해 1달 가량 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은 전 회장은 지난 2023년 애틀랜타한인회 주최 코리안페스티벌 대회장을 맡아 1만달러를 기부했고 당시 이미셸 총괄본부장과 함께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안순해 이사장은 “은종국 전 회장은 한인사회의 존경을 받고 있는 분”이라며 “은 회장의 관심을 잊지 않고 좋은 결실로 보답하겠으며, 빠른 쾌차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무총은 “코페재단 준비위원들은 이 소식을 접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구동성으로 회장님의 완치를 위해 기도하겠다는 글을 단체 카톡방에 올렸다”고 설명했다.

코페재단은 오는 10월 5일-6일 양일간 로렌스빌 슈가로프밀스 야외에서 ‘2024 코리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약 30만 달러의 예산으로 준비하며, 이미 부스 150개 중 130여개가 판매됐다. 

이홍기씨의 공금유용으로 동포들이 외면하고 있는 애틀랜타한인회도 9월 말 올해 코리안페스티벌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축제가 제대로 치러질지는 미지수이다. 한인회가 추진하는 코리안페스티벌은 현재 후원과 부스판매가 미미한 실정이고, 출연자 섭외와 홍보에도 난관에 봉착한 채 행사 프로그램조차 아직 공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박요셉 기자

 

은종국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
은종국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기요금 올릴 땐 '팍팍' 내릴 땐 '찔끔'
전기요금 올릴 땐 '팍팍' 내릴 땐 '찔끔'

조지아파워, 월 1달러 인하안 제출'23년 이후 월43달러 인상과 대조 조지아 파워가 전기요금 소폭 인하안을 제시했다. 전기요금이 줄곧 인상 추세를 이어 왔다는 점에 일단 주목 받

신문 끝났다던 버핏의 귀환
신문 끝났다던 버핏의 귀환

뉴욕타임스에 3억 5,000만 달러 전격 투자버크셔 해서웨이, NYT 디지털 전환 신뢰하며 지분 확보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신문 산업의 쇠퇴를 예견하며 관련 지분을 매각한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설날' 열정 무대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설날' 열정 무대

사랑복지센터, 제1회 시니어 스타 K 성료개그작가 신상훈 씨 사회로 웃음꽃 만발노래와 춤 등 다채로운 장기자랑 애틀랜타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이 노크로스를 뜨겁게 달궜다. 사랑복지센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추방명령 받은 남성, 캅에서 경찰에 사살돼

20대 불체자 경찰에 총 겨누다 피살 조지아주 캅 카운티에서 추방 명령을 받은 상태로 불법 체류 중이던 20대 남성이 경찰의 투항 권고를 무시하고 총기를 겨누다 현장에서 사살되는

디캡 우체국 집배원 살인 용의자 전격 체포
디캡 우체국 집배원 살인 용의자 전격 체포

용의자 다른 살인사건 수배자 조지아주 디캡 카운티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던 연방 우체국(USPS) 집배원을 총격 살해한 유력 용의자가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특히 이 용의자는 이미 애

DHS 셧다운 불구 애틀랜타 공항 '이상 무'
DHS 셧다운 불구 애틀랜타 공항 '이상 무'

셧다운 닷새째... "큰 혼란 없어"전국적으론 항공편 지연·결항↑ 연방 국토안보부(DHS) 부분 셧다운 여파로 산하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의 무급 근무로 인한 미 전역 항공편

GGC 등록학생수 10학기 연속 증가
GGC 등록학생수 10학기 연속 증가

올 봄학기 1만2,000명 육박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등록 학생 규모가 10학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GGC 의 예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올해 봄학기 등록학생 수는 신입생

코야드, 중국계 단체와 설 마약예방 캠페인
코야드, 중국계 단체와 설 마약예방 캠페인

3월 15일 정기 포럼 예정 청소년 마약 예방 전문 단체인 코야드(COYAD, 대표 폴 림)는 지난 15일, 둘루스 소재 COYAD 애틀랜타 센터에서 ‘설 맞이 페스티벌’을 개최했

쿠쿠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 20% 프로모션
쿠쿠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 20% 프로모션

높은 만족도, 2월 한정 첫 할인 대한민국 대표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의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가 한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꾸준히 판매가 증가하며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빠르

귀넷경찰, 뺑소니 차량 공개 수배
귀넷경찰, 뺑소니 차량 공개 수배

11일 호쉬턴서 10대 치고 도주  귀넷 경찰이 10대 청소년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차량을 공개 수배하고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이달 11일 오후 4시 45분께 호쉬턴 지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