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주 복음통일컨퍼런스 성료

지역뉴스 | 종교 | 2024-08-12 13:33:01

에스더기도운동, 미주통일광장기도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북한의 구원과 미국대선 위해 기도

 

동족을 구원하고 미국을 거룩하게 하기 위한 대규모 기도성회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연인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과 미주 통일광장기도회(공동대표 김낙웅 이중인 목사)는 5~8일 새한장로교회에서 ‘제2회 미주 복음통일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합심기도, 금식기도로 북한의 구원과 미국 대선을 위해 간구했다. 참석자들은 미국 15개주와 캐나다, 호주, 한국, 대만 등지에서 참석했다.   

이용희 대표는 ‘북한의 영적 이해와 복음통일’ 메시지에서 “북한은 김일성 김정일이라는 교주와 김일성 주체사상의 교리, 북한 전 주민이 신도인 신정국가, 봉건왕조국가, 사이비 종교국가”라면서 “민주화 지수, 경제자유화 지수, 언론자유화 지수, 부패 지수, 뇌물 지수, 세계노예 지수, 기독교 박해 지수가 최악인 북한에서 악령의 역사가 떠나도록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기도하자”고 도전했다.

강동완 동아대 교수도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체재의 위협으로, 고난의 행군 이후 생겨난 장마당 세대의 사상적 변질과 외부 정보의 유입, 확산”이라면서 “반동문화사상배격법은 김정은이 흔들리고 있다는 결정적 증거”라고 분석했다. 

탈북민인 강은정씨는 2차례 강의에서 “북한은 66개 계급으로 구성된 노예 국가로, 그 인간 생지옥을 탈출해서 겨우 중국으로 넘어왔지만 여성들은 인신매매로 3000~1만 위안에 농촌으로 팔려나가고 있다”면서 “그렇게 피해를 본 여성들이 20만~30만명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북한과 미국, 전세계 복음전도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송상철 새한장로교회 목사는 “북한은 세상에서 가장 크고 무서운 감옥이자 지옥, 이단국가이기에 복음통일, 자유 평화통일만이 답”이라고 했다. 

미주 통일광장기도회 공동대표인 이중인 선교사는 “2021년 4월 워싱턴DC 백악관 앞에서 시작된 통일광장기도회는 3년만에 뉴욕, 애틀랜타, 시카고, 댈러스, 캔자스시티, LA, 오렌지카운티 등 8개 지역으로 확산돼 지금까지 470여 차례 국가기도제단을 쌓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선 30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석해 역사특강 등 자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복음통일을 위한 미주지역의 차세대 양육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차기 컨퍼런스는 내년 8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다. 박요셉 기자

 

지난 5-8일 애틀랜타 새한장로교회에서 열린 통일광장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북한구원과 미국대선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지난 5-8일 애틀랜타 새한장로교회에서 열린 통일광장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북한구원과 미국대선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