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저격범 차량·자택서 폭발물 발견…“단독 범행”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4-07-15 08:50:03

저격범 차량·자택서 폭발물 발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용의자 크룩스는 누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을 수사 중인 연방수사국(FBI)은 14일 이번 사건을 용의자 토머스 매슈 크룩스(20·사망)의 단독 범행이며 대중에 대한 추가 위협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FBI는 또 용의자 크룩스가 정신병을 앓았거나 온라인에서 위협적인 행동을 한 증거를 찾지 못했고, 특정 이념에 연루됐다는 것도 확인하지 못했다면서 암살미수 사건으로 간주하고 수사하고 있지만 국내테러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FBI 수사팀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설명하고 현장에서 사망한 용의자 크룩스는 이전에 FBI의 수사망에 오른 적이 없는 인물이라고 확인했다. 수사팀은 또 사살된 용의자가 사용한 총기는 AR-15 계열 소총으로 합법적으로 구매한 것이며 범죄 현장의 용의자 시체 옆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관들이 용의자의 차량을 수색하면서 폭발물질로 보이는 의심스러운 장치를 찾아내 FBI 연구실에서 추가분석을 진행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현지 사법 당국 관계자를 인용, 용의자 크룩스의 차량과 자택에서 폭탄 제조 물질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당국은 그러나 아직 용의자가 왜 암살 시도에 나섰는지 범행 동기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다. 크룩스는 펜실베니아주 유권자 명부에 공화당원으로 등록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그는 바이든 대통령 취임 당일인 지난 2021년 1월20일 진보 계열 유권자 단체에 15달러를 기부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한편 AP통신은 저격범이 13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펜실베니아 유세 직전 한 남성이 인근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현지 경찰에 신고돼 경관 한 명이 옥상에 올라가 크룩스와 마주쳤고, 그는 경관에게 소총을 겨눴다고 보도했다. 경찰관이 사다리 아래로 후퇴하자 크룩스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고, 비밀경호국(SS) 저격수가 그를 사살했다고 관계자들은 상황을 설명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USA 투데이 선정 미식축구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애틀랜타 팬들은 전국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가장 환상적인 장소를 확보하게 됐다.USA 투데이가 발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배로 카운티 주택서 나무 덮침 사고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에서 거대한 나무가 주택을 덮쳐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여성이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집주인은 무너진 잔해 속에서 겨우 살아남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주말 마켓, 사기이며 미승인 행사 조지아주 농무부가 이번 주말 온라인상에서 홍보되고 있는 가짜 파머스 마켓에 대해 상인들과 쇼핑객들에게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게이트 애틀랜타 벤더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I-285 12번-15번 출구 사이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 풀턴 카운티의 콜리어 드라이브에서 콥 카운티의 페이즈 페리 로드에 이르는 7마일 구간이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동포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 조지아주 둘루스의 H마트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준호 총영사는 이날 마트를 찾은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대장균 오염 가능성 지난달 리콜 GA∙FL서 감염환자 12명 발생  조지아 등 남부 8개 주 퍼블릭스 매장에서 판매된 냉동 블루베리 제품에 대한 리콜 수위가 최고 위험등급으로 상향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이 고령자의 치매 발병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 연구진에 의해 나왔다. 2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도쿄대 연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트럼프 정부 규제 강화국세청 “CTC·EITC 등택스 크레딧 자격 박탈”합법취업 비시민권자도저소득 이민자에 타격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 이민자와 일부 비시민권자의 연방 세금 환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