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서울메디칼그룹, 이명선 신임 대표 임명

미주한인 | 사회 | 2024-06-13 08:32:44

서울메디칼그룹, 이명선 신임 대표 임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클레버케어 CEO 역임한

헬스케어 경영 전문가

“한인 사회에 맞춤형

최고 의료서비스 제공”

이명선 SMG 신임 대표.
이명선 SMG 신임 대표.

 

한인사회 최대 의료그룹(IPA)인 서울메디칼그룹(SMG)의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이명선(Myong Lee) 대표가 선임됐다.

 

서울메디칼그룹과 어센드 파트너스는 지난 6월1일자로 클레버케어(Clever Care)의 공동 설립자이면서 CEO를 역임한 이명선 대표를 서울메디칼그룹의 신임 CEO로 임명했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서울메디칼그룹에 따르면 17년 이상 오랜 기간동안 헬스케어 분야에서 헌신해 온 이명선 신임 대표는 모두가 어려움 없이 제대로 된 보험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연간 성장률 112%(올해 1월1일 기준)를 이끌며 클레버케어를 선도적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헬스플랜으로 발돋움시킨 헬스케어 전문가다. 또 클레버케어 이외에도 애질론 헬스(Agilon Health)와 클로버 헬스(Clover Health) 등을 비롯한 혁신적인 헬스케어 기업들의 사업 구축과 확장에 일조했고, 다양한 벤처캐피탈(VC)과 사모펀드(PE)들에게 의료업계의 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고 SMG 측은 밝혔다.

 

서울메디칼그룹 이사회 의장이자 의료시스템 혁신기업 어센트 파트너스(Ascend Partners)의 공동설립자인 리처드 박 박사는 “의료진과 환자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비전과 가치에 적임자인 이명선 대표를 모시게 되어 기쁘다”고 기대감을 나타내며 “이명선 대표는 혁신, 이해와 보살핌으로 서울메디칼그룹(SMG)의 변화를 이끄는데 필요한 비전과 문화적 이해를 갖춘 분”이라고 밝혔다.

 

리처드 박 박사와 마찬가지로 한인 이민 2세대인 이명선 신임 대표는 부모세대가 언어장벽 등으로 인해 의료서비스를 선택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고 자라난 경험이 있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해왔다고 서울메디칼그룹 측은 밝혔다.

 

이명선 신임 대표는 “우리 모두가 마땅히 받아야 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는데 방해가 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신념으로 문화적으로 맞춤화된 클레버 케어를 설립하여 모두가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서울메디칼그룹은 이같은 목표를 가진 분들과 함께 소외된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993년 설립돼 창립 31주년을 맞는 서울메디칼그룹(SMG)은 의사들이 주도하는 독립 의사 네크워크(IPA)로, 남가주를 포함한 미 전역에서 총 4,800여명의 주치의와 전문의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시안 아메리칸 환자들의 헬스케어 시스템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소외된 이웃들에게 수준높은 헬스케어를 제공하고자 하는 비전으로 설립된 어센드 파트너스는 2019년 워버크 핀커스(Warburg Pincus)의 글로벌 헬스케어 리더였던 황인선 대표와 시티MD(CityMD)의 창업자 겸 CEO를 역임한 리처드 박 박사가 공동 창립한 뒤 환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료 전문가들 및 기업들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며 의사들이 모든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자본, IT 및 의료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메디칼그룹 웹사이트(SeoulMedicalGroup.com)와 어센드 파트너스 웹사이트(AscendPartne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사회 동의 없는 설치 안돼새 조형물 설치 금지 판결 무시 애틀랜타 한인 원로회(대표위원장 박선근)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세워질 예정인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조지아주 검찰총장에 따르면 콥 카운티의 77세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로저 L. 커리는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3건의 성매매 알선(pande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여가부족, 신체 정신 건강 해로워 조지아주 주민들이 미국에서 가장 고되게 일하는 근로자 축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주 상위 10위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교통사고 사망자 5명 조지아주 공공안전부(DPS)는 8일 오전, 노동절 연휴 기간의 최종 범죄 및 사고 통계를 발표했다.DPS에 따르면, 음주 또는 약물 영향 하의 운전(DUI)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전달 보다 50% 급증, 2년 전보다 11배 7월 조지아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한 체포 건수가 2,000건을 넘어섰다. 이는 대규모 추방 정책을 추진 중인 트럼프 행정부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누구나 예약없이 참석 가능SBA, 이민법, 국적법 세미나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SSF)는 오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강스 테이블 옆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USCIS, I-864 양식 개정 크레딧 점수 요구 가능구체적 기준은 아직 없어전문가들 “영향 지켜봐야” 가족을 초청해 영주권을 신청할 때 재정보증을 서는 사람에 대한 심사가 한층

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폭행 당한 피해자 숨져현장에 있던 한인 체포구체적 범행 동기 미궁 지난 4일 팜데저트 지역 콘도 단지에서 60대 한인 여성 살인 용의자가 체포된 현장 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작

“왜 이렇게 비싸졌나”…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왜 이렇게 비싸졌나”…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월마트·코스코·아마존 등법무부, 가격 급등 조사반독점 확인 시 강력 제재가공업체 이어 유통업체 미국인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햄버거와 스테이크가 갈수록 ‘비싼 외식’이 되고 있다. 쇠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변색 감추려 착색제 사용전수점검 통해 현장 적발중국산 식품 안전성 도마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서 확산되고 있는 줄기상추 염색 영상(왼쪽)과‘줄기상추 염색’ 현장에서 발견된 착색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