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국가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는?

미국뉴스 | 경제 | 2024-06-07 08:44:04

국가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삼성 38개·애플은 16개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에 38개 국가에서 스마트폰 출하량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최초의 인공지능(AI) 폰인 ‘갤럭시 S24’ 시리즈의 흥행 속에 지난해 4분기 대비 1위 국가 수를 10개국 늘리면서 애플(16개국)과의 차이를 두 배로 벌렸다.

 

3일 최근 발표된 국가별 스마트폰 출하량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출하량 1위를 차지한 국가는 총 38개국으로 지난해 4분기 28개국에 비해 10개국 늘었다. 조사 대상인 전 세계 74개국 중 절반을 넘는 나라에서 1위다.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인 애플은 지난해 4분기 24개국에서 올해 1분기 16개국으로 8개국 줄어든 2위에 올랐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인 샤오미(8개국)와 테크노(7개국)가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는 1분기에 주로 애플이 강세를 보여왔던 싱가포르, 대만, 홍콩, 아랍에미리트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 선두를 탈환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전자는 1분기에 갤럭시 S24 시리즈의 성공적인 출시를 바탕으로 1위 점유 국가 수를 확대했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약 20%의 점유율로 1위 자리를 탈환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특히 브라질, 칠레, 폴란드 등에서는 4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지배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만 지난해 같은 분기에 1위였던 벨기에, 덴마크, 네덜란드 등 서유럽 국가에서는 올해 1위를 내줬다. 세계 인구 1위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에서도 중국 비보에 1위를 빼앗겼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주로 애플이 1위를 차지하던 싱가포르, 대만, 홍콩, 아랍에미리트 등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 애플을 제치고 1위 자리에 오른 것은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