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지역뉴스 | 사회 | 2026-09-08 14:57:09

조지아주, 일 많이 하는 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여가부족, 신체 정신 건강 해로워

 

조지아주 주민들이 미국에서 가장 고되게 일하는 근로자 축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주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재정전문 매체 월렛허브(WalletHub)는 '2026년 미국에서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전체 10위에 올렸다. 이번 순위는 평균 주당 근로 시간, 고용률, 부업을 가진 근로자 비율, 하루 여가 시간 등 10가지 지표를 활용해 50개 주를 비교하여 산정됐다.

조지아주는 총점 52.36점을 기록해 9위를 차지한 테네시주의 뒤를 이었으며, 11위를 기록한 버지니아주보다는 앞섰다.

월렛허브 측은 이번 순위가 근무 시간 및 고용률 같은 직접적인 근로 요인과 여가 시간 및 노동력 참가율을 포함한 간접적 요인을 모두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조지아주는 직접 근로 요인 부문에서 전국 9위를 기록했으며, 간접 근로 요인 부문에서는 28위를 차지했다.

사우스다코타주가 미국에서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노스다코타주, 알래스카주, 하와이주, 와이오밍주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텍사스주는 전체 7위를 기록했고 테네시주는 9위에 올라, 조지아주를 포함한 여러 남부 주들이 상위 10위 안에 대거 진입했다.

순위 하위권에는 미시간주가 꼴찌를 기록했으며, 오리건주, 뉴저지주, 오하이오주, 네바다주가 그 뒤를 이었다.

월렛허브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매년 평균 약 1,800시간을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번 연구는 많은 근로자가 유급 휴가를 다 사용하지 않고 남기고 있으며, 근로자의 거의 절반에 달하는 인원이 배정된 휴가를 모두 사용할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점도 주목했다.

월렛허브 분석가 칩 루포는 "미국이 근로 의욕을 고취하는 문화를 조성해 온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열심히 일하는 것은 칭찬할 만하지만, 가장 일 많이 하는 주에 사는 주민들은 여가 시간 부족이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가끔은 휴식을 취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사회 동의 없는 설치 안돼새 조형물 설치 금지 판결 무시 애틀랜타 한인 원로회(대표위원장 박선근)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세워질 예정인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조지아주 검찰총장에 따르면 콥 카운티의 77세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로저 L. 커리는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3건의 성매매 알선(pande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여가부족, 신체 정신 건강 해로워 조지아주 주민들이 미국에서 가장 고되게 일하는 근로자 축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주 상위 10위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교통사고 사망자 5명 조지아주 공공안전부(DPS)는 8일 오전, 노동절 연휴 기간의 최종 범죄 및 사고 통계를 발표했다.DPS에 따르면, 음주 또는 약물 영향 하의 운전(DUI)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전달 보다 50% 급증, 2년 전보다 11배 7월 조지아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한 체포 건수가 2,000건을 넘어섰다. 이는 대규모 추방 정책을 추진 중인 트럼프 행정부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누구나 예약없이 참석 가능SBA, 이민법, 국적법 세미나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SSF)는 오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강스 테이블 옆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USCIS, I-864 양식 개정 크레딧 점수 요구 가능구체적 기준은 아직 없어전문가들 “영향 지켜봐야” 가족을 초청해 영주권을 신청할 때 재정보증을 서는 사람에 대한 심사가 한층

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폭행 당한 피해자 숨져현장에 있던 한인 체포구체적 범행 동기 미궁 지난 4일 팜데저트 지역 콘도 단지에서 60대 한인 여성 살인 용의자가 체포된 현장 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작

“왜 이렇게 비싸졌나”…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왜 이렇게 비싸졌나”…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월마트·코스코·아마존 등법무부, 가격 급등 조사반독점 확인 시 강력 제재가공업체 이어 유통업체 미국인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햄버거와 스테이크가 갈수록 ‘비싼 외식’이 되고 있다. 쇠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변색 감추려 착색제 사용전수점검 통해 현장 적발중국산 식품 안전성 도마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서 확산되고 있는 줄기상추 염색 영상(왼쪽)과‘줄기상추 염색’ 현장에서 발견된 착색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