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검찰총장에 따르면 콥 카운티의 77세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
로저 L. 커리는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3건의 성매매 알선(pandering) 혐의와 1건의 성추행(sexual battery) 혐의로 기소됐다.
조지아주 수사국(GBI)의 인신매매 및 착취 전담반이 이 사건을 수사했다.
마리에타에 위치한 '로저 L. 커리 법률사무소' 소속인 커리는 지난 8월 29일 GBI에 의해 구금되었다.
크리스 카 검찰총장은 “이번 사건은 그 대상이 누구든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심각한 혐의”라며, “우리는 이번 사건 해결을 위해 GBI와 협력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책임자들이 그들의 행동에 대해 반드시 응분의 책임을 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