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졸업 후 미 최고/최저 연봉 직업

지역뉴스 | 사회 | 2024-05-13 09:17:45

미 최고/최저 연봉 직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의사/약사/엔지니어 직군 최고연봉

인문학/공연예술/신학, 최저 연봉

 

글래스도어가 최근 실시한 조사에서 고교 또는 대학 졸업 후 최고의 연봉을 받는 직업과 최저 연봉의 직업군이 발표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졸업 후 관련 업무 경험이 3년 이하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2023년 5월 1일부터 2024년 4월 30일 사이에 최소 75개의 직군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글래스도어의 이번 발표 자료에 따르면 주치의가 평균 연봉 13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최고의 연봉을 받는 직업으로는 약사(12만 달러), 소프트웨어 설계자(12만 달러), 제품 관리자(11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10만)가 포함되었으며 이들 모두의 평균 연봉은 10만 달러에서 12만 달러 사이였다.

상위 순위별 연봉은 데이타 엔지니어(9만 3천), 변호사 (9만), 하드웨어 엔지니어(8만5천), 정보 보안(8만 3천), 화학공학(8만 2천), 경영 컨설턴트(8만 2천), 전기공학(8만), 디자인 엔지니어(7만8천), 기계공학 7만5천 달러이다. 고액 연봉의 직업군에는 다양한 엔지니어링 역할이 상위 15위 자리를 차지하며, 이공계 직업 인기 현상이 계속됐다. 

이 데이터는 또한 경력 초기에 학생들의 급여가 가장 낮은 대학 전공도 발표했는데, 인문학, 공연예술, 신학 및 종교학을 전공한 학생들은 대학 졸업 후 5년 이내에 가장 낮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위의 세 전공 모두 경력 초기에 연봉 38,000달러를 버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미국 인구조사국이 발표한  2022년 기준 연간 중위소득 40,480달러에 미치지 못한다. 사범계 전공자 역시 유아교육과 초등교육 전공이 하위 6위와 7위를 기록해 낮은 임금 수준을 보였다. 이 직군의 평균 초기 경력 임금은 40,000달러로 조사됐다. 

이외에 가장 낮은 연봉 직업군은 레저 숙박업(3만9천), 인류학,가정 소비자학, 예술, 일반 사회학, 역사학, 생물학, 영양학 직군이 모두 연봉 4만 달러선에 머물렀다.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