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북부, 폭풍으로 임시 휴교 속출

지역뉴스 | 사회 | 2024-05-10 04:31:48

조지아 북부 폭풍, 임시 휴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거의 대부분 지역 임시 휴교 조치

폭풍으로 광범위한 피해 속출

 

지난 5월 8일과 9일 조지아 북부 지역을 강타한 극심한 폭풍으로 인해 해당 지역의 다수의 카운티에서 임시 휴교 조치가 속출했다. 

8일 저녁부터 위험 수준까지 올라온 폭풍으로 인해 주정부 안전 당국은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외출을 삼가고, 주택 주변의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며 안전을 당부했다. 

폭풍이 사나워지면서 지역 전체에 다수의 피해가 발생한 길머 카운티는 10일 금요일 임시 휴교 조치를 내렸으며, 해버샘 카운티 또한 도로 상황과 전기 공급 중단으로 인해 9일 모든 학교가 일제히 문을 닫았다. 해버샘 카운티 교육청 대변인은 웹 사이트에 발표한 보고에서 "밤새 격렬한 폭풍이 카운티를 강타한 관계로 스쿨 버스 운행과 학교 등교는 안전하지 않다”고 공지했다. 

와잇트필드 카운티 또한 다수의 도로들이 폭풍우로 인한 홍수로 폐쇄됐다. 길머 카운티도 등교 시간을 2시간 늦추겠다고 했으나 상황이 악화되자 임시 휴교 조치를 내렸다. 

그외 데이드 카운티와 워커 카운티는 등교 시간을 2시간 늦췄으며, 다수의 학교는 9일부터 학교에 등교하지 않고 집에서 수업을 하는 가상 수업으로 전환했다.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미은행, 소액 대출 상품 출시
한미은행, 소액 대출 상품 출시

중소업체 최대 2만달러8월까지 우대금리 혜택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중소 규모 비즈니스들을 위한 소액 대출 상품 ‘플렉스-론’(Flex-loan)을 재출시하며 우대금리 프로모션

1,560원도 찍어 ‘환율 비상’… 공항에선 1,620원대
1,560원도 찍어 ‘환율 비상’… 공항에선 1,620원대

원화 가치 이달 3.5% 하락하락폭도 러시아 이어 2위1,600월 돌파도‘시간 문제’오늘 증시·외환시장에 주목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

동포청 재외단체 지원금 보조율 80%로 상향 추진
동포청 재외단체 지원금 보조율 80%로 상향 추진

재외동포청 출범 3주년을 맞아 전 세계 재외동포들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기념행사가 5일 열렸다. 재외동포들은 온라인을 통해 ▲한국 휴대전화

델라니홀 이민구치소 앞 ICE·시위대 또 충돌
델라니홀 이민구치소 앞 ICE·시위대 또 충돌

한인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이민 시위를 중재하려다 최루탄을 맞았던 뉴저지주의 델라니홀 이민 구금센터에서 지난 5일부터 6일 새벽까지 사이에 또 다시 시위대와 연방 당국의 충돌이

난민 영주권 심사 비공개 중단 논란

최소 1만8,000건 신청서수주간 보류했다가 재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난민과 망명자 출신 영주권 신청자들에 대한 영주권 수속을 비공개로 중단했다가 약 2주 만에 재개한

모기지 6% 시대 고착… 고금리 속 주택구매 전략은
모기지 6% 시대 고착… 고금리 속 주택구매 전략은

■ 미 주택시장 전문가들 조언건설사·셀러 제공 혜택 활용금리 인하·승계 대출 등 주목구매력 감소에도 실수요 여전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당분간 6%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 ‘깜짝 증가’… 연준 금리인상 예상↑
고용 ‘깜짝 증가’… 연준 금리인상 예상↑

5월 17만명, 예상치 상화전국 실업률 4.3%로 유지  연준 워싱턴 DC 청사. [로이터]  미·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이 경기 둔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미국의

[이민법칼럼] 영주권 신청, 이제 ‘자격’만으로 불충분

백기숙 변호사   2026년 5월21일 USCIS(이민국)이 발표한 정책 메모의 핵심은 분명하다. 미국 내 영주권 신청, 즉 신분조정은 신청자가 요건을 갖추었다고 해서 당연히 승인

대졸 청년 실업률 높인 진짜 원인?

‘AI 아닌 원격근무 탓’무경력자 채용 꺼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 내 청년실업 급증 현상은 인공지능(AI) 도입보다는 원격근무 확산에 기인한다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의

레오 교황 스페인 방문… 마드리드 미사에 120만 운집
레오 교황 스페인 방문… 마드리드 미사에 120만 운집

“주님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   7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레오 14세 교황이 수많은 군중이 운집한 가운데 포프모빌을 타고 이동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  레오 14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