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벌레박사 칼럼] 비즈니스(세탁소) 벌레소독

지역뉴스 | | 2024-04-03 14:24:05

벌레박사,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제가 존경하는 교민의 업종 중 한 분야는 세탁소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다. 새벽 7시 전부터 업무를 시작하지만 손님들을 일일이 밝은 표정으로 맞이하시는 모습은 부지런한 저에게도 신선한 자극을 주시고 계신다. 새벽에 일찍 가게를 여는 시간에 맞추어 벌레박사도 눈을 비비고 일어나 세탁소를 운영하시는 교민분들을 뵙고 왔다.

세탁소는 옷을 처리하면서 타 업종보다 먼지가 많이 쌓이게 된다. 세탁 작업시 항상 물을 쓰므로 항상 습기로 축축하고 벌레가 살기에는 딱 좋은 환경이다. 수백 벌의 옷이 처리되는 세탁소는 하루가 멀다하고 청소를 하셔도 구석 구석에 쌓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한인 세탁소는 많이 청결에 신경을 많이 쓰셔서 미국사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세탁소도 벌레소독을 정기적으로 해주시는 것을 권하고 싶다. 경험상 개미의 경우 세탁작업을 마친 옷에 달라붙어 있는 경우도 있어 당황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세탁소 주변으로 벌레약을 정기적으로 뿌려 줌으로써 개미나 바퀴벌레, 기어다니는 벌레 종류들이 세탁소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예방해 주는 과정이 필요하다.

또한 세탁소는 타 비즈니스보다 작업환경이 더워 문을 열고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열어둔 문틈으로 쥐들이 안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가능하면 뒷문은 닫아 두시는 것을 권해드린다. 일반적으로 앞쪽의 문은 사람들이 왕래하기 때문에 쥐들이 많이 들어오지는 않지만, 뒷문 쪽은 쥐들이 자주 들어올 수 있는 통로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건물 주변으로 쥐가 들어올 수 있는 곳은 미리 예방해서 막는 작업을 미리 한다면 쥐 문제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세탁소의 벌레소독 작업은 기계들이 밀집되어 있고 일하시는 직원분들이 많아 벌레소독도 쉽지 않다. 세탁물도 곳곳에 쌓여 있고 옷이 닿지 않도록 가능한 몸을 낮춰 약을 뿌리느라 벌레박사도 쉽지 않은 작업 현장이다. 특별히 날씨가 추워지면서 쥐 문제로 상담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 쥐 구멍을 잘 막아주기만 해도 쥐 문제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