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지역뉴스 | 사회 | 2026-06-08 11:05:23

동남부한인체육대회, 제44회, 애틀랜타 종합우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위 어거스타...3위 랄리 선수단

1200명 참가 13개 종목 경쟁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한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지난 5일과 6일 주경기장 둘루스고등학교를 비롯한 여러 부경기장에서 열려 애틀랜타 한인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족구, 테니스, 볼링, 골프, 탁구, 태권도, 배드민턴, 축구, 육상, 배구, 줄다리기, 수영 등 총 13개 종목으로 진행돼 각 지역 한인회;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애틀랜타는 종합점수 1085점(금 64, 은 49, 동 44)으로 524점(금 26, 은 22, 동 20)을 기록한 어거스타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370점(금 8, 은 6, 동 5)을 획득한 랄리, 4위는 290점(금 3 은 7 동 7)을 얻은 내쉬빌, 5위는 192점(금 3, 은 3, 동 4)을 기록한 조지아 컬럼버스가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한미음 합창대회에서는 몽고메리 솔리데오 여성합창단이 1위를 차지해 상금 3000달러를 받았다. 2위는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이 차지했다.

동남부 5개 주에서 1200여명의 선수 및 임원, 그리고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차세대와 함께 번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체전은 한인 1세 및 차세대들이 모여 우정을 나누고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소중한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6일 오전 열린 개막식은 백현미 테네시한인회연합회 회장의 사회로 한국문화원 뜬쇠 사물놀이팀의 길놀이로 27개 지역한인회 피케이 입장하는 가운데 열렸다.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손정훈 목사가 개회 기도를 했다. 

김기환 대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체전은 동남부 5개 주 한인사회를 하나로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며, 차세대에게 우리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소중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선근 초대 연합회장, 박효은 명예대회장,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조종식 호프웰 인터내셔널 회장, 박은석 애틀랜타한인회장이 축사를 통해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선수대표 선서는 애틀랜타 선수단의 남동하·남하연 선수가 맡아 공정한 경기와 스포츠맨십을 다짐했으며, 천선기 대회조직위원장이 대회 개회를 선언했다.

폐막식에서는 입상자들에 대한 메달 수여식이 진행됐고, 한마음 합창대회 우승팀 솔리데오 합창단이 특별공연을 했다. 또한 동남부 임원들이 준비한 특별공연도 진행됐다.

김기환 대회장은 우승팀인 애틀랜타한인회 박은석 회장에게 우승기를 전달했다. 애틀랜타는 지난해에는 불참했으나 올해 대규모 선수단을 구성 출전해 압도적인 메달 수와 종합점수로 우승했다. 박요셉 기자

 

제44회 동남체전에서 애틀랜타가 종합우승, 어거스타가 준우승, 랄리가 3위에 입상했다. 시상식에 오른 각 한인회 대표들이 함께 했다.
제44회 동남체전에서 애틀랜타가 종합우승, 어거스타가 준우승, 랄리가 3위에 입상했다. 시상식에 오른 각 한인회 대표들이 함께 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트럼프 행정부 '백신 회의론' 속 어린이 접종률 하락 영향기생충 감염 사태도 확산…사이클로스포리아증 9개주로 번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신 회의론을 펼쳐 온 가운데 미국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

38년 만에 밝혀진 신생아 바꿔치기

DNA 검사로 뒤늦게 드러나 “함께 할 시간 빼앗겼다”, 노스다코타 병원에 소송 노스 다코타주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두 명이 뒤바뀐 채 각기 다른 가정에서 38년 가까이 자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2028년 2월 13일 벤츠 경기장 NFL이 조지아주로 돌아오는 미 프로풋볼 최대의 축제 개최 날짜를 공식 확정했다. 제62회 슈퍼보울(Super Bowl LXII)은 2027 시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55개 중범죄 혐의 인정..종신형 선고 가능성 2024년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캠퍼스에서 동급생 2명과 교사 2명이 총격으로 숨진 비극적인 사건의 용의자 콜트 그레이가 금요일 유죄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총기 탐지기·전술팀 등 보안 강화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학군들이 다가오는 새 학기 등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안 조치와 프로토콜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2만6천여명 트럭기사 자격박탈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대대적인 단속으로 면허를 상실한 수만 명의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을 대체하기 위해, 군 제대 장병들이 상용차 운전사에 지원하도록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