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국인 전용 취업전문비자 추진하겠다”

지역뉴스 | 정치 | 2024-03-25 14:28:20

한미경제포럼 위원회, 월드옥타 애틀랜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월드옥타 한미 경제 포럼 위원회 출범

비자 쿼터, 호주 1만, 싱가폴 5천, 한국 0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부가 한미 양국의 주요 경제 현안 논의와 주미 한국 기업 및 한국인의 사업 및 경제 활동 증진을 위한 ‘한미 경제 포럼 위원회’를 결성하고, 위원회 출범식을 3월 23일 오후 5:30, 둘루스 1818클럽에서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박형권 한미 경제 포럼 위원회 부위원장의 환영사와 참석자 소개가 있었으며,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과 이영중 이사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박종범 회장은 영상 축사에서 “한미 경제포럼위원회는 한미 양국간 경제협력과 국내 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출범하게 됐다. 앞으로 이러한 목표를 위해 민간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한미 양국 간 경제 교류는 한미 FTA를 토대로 그동안 호의적으로 성장해 왔으며 최근 들어 첨단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대미 투자가 활성화되고 여러 가지 미래 성장 동력이 강화되고 발전되고 있다. 그런 점에서 한미 경제 포럼 위원회는 향후 양국 간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축사했다.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지금 한국과 미국이 경제를 중심으로 한 동맹 시즌 2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렇게 한미 경제 관계가 심화가 되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취업비자 문제가 있는데 이렇게 한미 경제포럼 위원회를 출범시켜서 그런 문제들도 논의하고 이슈화 하는 걸 적극 환영한다. 애틀랜타 영사관도 도와드릴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선영 한미 경제 포럼 위원장은 한미 경제 포럼 위원회의 향후 최우선 사업으로 미국의 한국 유학생에 대한 취업전문비자(H1B) 전용 쿼타 제도를 연방 의원들을 설득해 관철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황 위원장은 “현재 호주는 전문직 취업비자 전용 쿼타를 10,500장, 싱가폴 5,400장, 칠레 1,400장을 매년 할당 받아 자국민을 지원하고 있는데, 한국은 한 장도 없는 상황이다. 한국은 이들 국가보다 더 큰 미국 교역 대상 국가인데, 전문직 취업비자가 없어 한국인들이 유학 후 다른 나라로 가는 실정이다. 현재 연방하원에서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퀘타제를 법안으로 상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성과 현대 기아를 비롯한 미국 투자 한국기업들이 취업비자가 없어 애를 먹고 있는데, 이 문제를 한미 경제 포럼 위원회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선근(한미 우호협회 회장), 유진철(연방 하원의원 후보), 매트 리브스 조지아 하원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김영철 기자. 

 

<출범식 후 참석자 사진>
<출범식 후 참석자 사진>

 

 

<출범식 행사에서 박형권 부위원장의 인사말>
<출범식 행사에서 박형권 부위원장의 인사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