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주상원, “학교 선택 지원금법’ 통과

지역뉴스 | 정치 | 2024-03-14 14:38:15

조지아 학교 선택 지원금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사립 학교로 전학 시

연간 6,500달러 지원

 

조지아 상원이 ‘학교 선택 법안’으로 알려진 상원 법안 233을 통과시키고 하원으로 이관한 가운데, 하원의 교육 위원회도 13일 이 법안을 통과시키고 하원의 전체 투표를 위해 법안을 이관했다. 

공화당 의원들의 주도로 추진되고 이 법이 최종 확정되면 조지아에서 성적이 가장 낮은 학교의 학생들은 학교 전학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연간 6,500달러의 바우처를 받게 된다. 이 지원금은 사립학교 등록금 등으로 쓸 수 있다.

이 법안을 발의한 공화당의 재클린 한 의원은 이 법안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며, “학생이 개인의 필요에 맞지 않는 학교에 갇혀 있는 경우 정부는 교육 자금을 지원해 더 나은 교육을 받게 해줘야 한다. 학생은 이 지원금으로 자신과 가장 잘 맞는 학교를 찾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에서는 이 법안이 조지아 전역의 납세자들이 낸 세금이 결국 애틀랜타, 메이컨, 사바나와 같은 더 큰 대도시 지역의 아이들에게만 혜택을 줄 것이라고 비난했다. 민주당의 데이비드 윌커슨 의원은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아마도 농촌 지역에서 대도시 지역으로 자금이 쏠리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시골 지역에는 사립학교가 없다. 따라서 대도시 지역의 모든 사립학교에 새로운 학생이 유입되거나 이미 존재하는 학생들이 돈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비난했다. 

이 법을 추진하고 있는 공화당 의원들은 의회 폐기일인 3월 28일까지 이 법안을 통과시킨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11일 오후 10시 둘루스 콜로세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팀 1차전 체코와의 경가 애틀랜타 한인 공동응원전이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로  11일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콜로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3대 신용평가사 최고등급 결정 귀넷 카운티 정부가 국제 3대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트리플A를 29년 연속 유지했다.최근 무디스(Moody’s)사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7일 주임신부 취임 미사 봉헌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는 지난 6월 7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중에 신임 주임신부인 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의 취임 미사를 거행했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패트릭초 인근 주택개발 반대귀넷도시계획위, 계획안 부결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유명 주택개발업체의 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암기보다 논리적 사고 필수"양자 컴퓨터가 암호를 깨는 시대?AI 최고 권위자가 밝힌 생존 전략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MS) 부사장 겸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스와니 타운센터에 수천명 몰려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이 6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려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나누고 체험하는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디캡 커빙턴Hwy 주민들반대시위 이어 청원서도  주민들이 지역 내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문제가 된 곳은 디캡 카운티 헤어스톤 로드와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둘루스 국군묘역서 거행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6일 조지아주 둘루스 화이트채플 메모리얼 가든 내 국군묘역에서 71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열고 국가와 국민을 위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펜데믹 이후 누적 성장률 10.4%전국평균10.8%...텍사스 19.8%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경제 성장률이 주별로 크게 차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조지아는 전국 평균에도 미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2위 어거스타...3위 랄리 선수단1200명 참가 13개 종목 경쟁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한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지난 5일과 6일 주경기장 둘루스고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