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5달러 모기장이 아프리카 어린 생명을 살립니다"

지역뉴스 | 종교 | 2024-03-01 14:38:16

말라리아교육재단, 모기장, 무료급식소, 박종원 선교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말라리아교육재단 모기장 2만개 배포 목표

세계 최빈국 말라위 무료급식소 설치 목표

 

말라리아교육재단 박종원 선교사가 이번 부활절에 아프리카 빈민을 위한 모기장 나눔 및 말라위 무료급식소 설립에 동포들의 후원을 호소했다.

2020년 애틀랜타에서 설립된 말라리아교육재단(MEF)은 탄자니아를 중심으로 르완다, 말라위, 잠비아등 동아프리카 4개 나라와 아시아 네팔에서 사역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이 매년 발표하는 <아프리카 말라리아 보고서>에 의하면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에서만 말라리아로 면역력이 약한 5세 이하 아동들이 매일 3천명 이상 죽고, 2019년도에 말라리아로 인해 40만명이 사망했는데 그중 5세 이하 아동 26만명이었다. 말라리아는 아프리카의 사망률 1위이다.

그러나 이런 말라리아도 5불 모기장 1개면 80% 이상 예방할 수 있다. MEF는 2020년부터 지금까지 동아프리카 4개 나라와 아시아 네팔에서 4만개의 말라리아 예방 모기장을 배포했다. 올해는 2만개의 모기장을 나눠주는 것이 목표다.

2년전 탄자니아 맛사이마을 <첫번째 MEF 도서관교회>에 이어 작년 말에 탄자니아에 <두번째 MEF 도서관교회>를 지어주었다.

그리고 아프리카 시골을 돕기 위한 <아프리카 시골교회 방앗간 프로젝트>를 통해 5개의 <MEF 5,6,7,8,9호 시골교회 방앗간>을 오픈했다. 6천불로 시골교회에 방앗간을 지어주면 방앗간을 운영해 그 수익금으로 교회도 자립하고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

MEF는 아프리카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인 <아프리카 청년가장들에게 오토바이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토바이를 선물받은 청년가장들이 2년동안 수입의 일정 부분을 매일 별도의 계좌에 모으면 또 한대의 오토바이가 마련되어 대기하는 또 다른 청년가장에게 오토바이를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도에 총 11대를 지원했다. 현재 총 17대의 MEF 오토바이가 탄자니아에서 운행되고 있다.

직업없는 여성들을 위한 <MEF 무료미싱교실>을 탄자니아 바가모요와 도도마에 오픈했다. 1년 동안 미싱을 잘 배워서 졸업할 때 수동미싱 1대를 선물하면 이 미싱으로 한 가정이 먹고 살게 된다. 

박 선교사는 2024년도에 탄자니아에 네 번째 무료미싱교실을 오픈하고, 5개 나라 2만 가정에 2만개의 모기장 지원하고, 탄자니아에 청소년 장학관을 마련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기도 중이다. 특별히 세계에서 3번째로 가난한 말라위에 말라위 무료급식소를 개원하려고 준비 중이다. 

박 선교사는 1일 “지금은 사순절 기간인데 한끼 금식해 올 부활절에 아프리카에 말라리아 예방 모기장과 말라위에 개원할 무료급식소를 후원해주길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말라리아교육재단 아프리카 후원문의는 678-343-5888(카톡 jwpstory23, 이메일 jwpstory23@gmail.com) ▶후원주소=P.O.Box 4153, Suwanee, GA 30024 (Pay to: MEF). 체크 좌측하단에 ‘모기장’, ‘식량‘, ’말라위 무료급식‘,, ‘도서관교회’, ‘방앗간’, ‘오토바이’, ‘모기장공장’ 등 구체적인 후원목적을 써주면 좋다. 박요셉 기자

 

null

 

null

 

 

null

 

 

null

 

 

null

 

 

null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노인회, ‘다올 평생 문화교육원’ 운영한다

시니어 삶의 질 향상 도모1월 14일(수) 첫 수업 시작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는 조지아 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지원을 위해 부속 프

‘개 버릇 남  못 준’ 성범죄 전과  마사지사
‘개 버릇 남 못 준’ 성범죄 전과 마사지사

출소 뒤 둘루스서 불법 영업 중 ‘덜미’ 마사지 고객들을 상대로한 성추행으로 복역한 남성이 출소 후 다시 둘루스에서 불법 마사지 영업을 하다 덜미를 잡혔다. 이 남성은 자신의 성범

쿠쿠, 새해맞이 무료 증정 파격 이벤트
쿠쿠, 새해맞이 무료 증정 파격 이벤트

쿠쿠 아메리카가 1월 9일부터 19일까지 ‘프레스티지 사일런스 프로’ 구매 고객에게 99.99달러 상당의 스테인리스 내솥을 증정한다. 해당 제품은 저소음 사일런트 압력 시스템과 트윈프레셔 기능을 갖춘 미국 전용 모델로, 논스틱 및 스테인리스 내솥이 모두 호환되어 편의성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

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는 박은석 회장 중심으로"
미주총연 "애틀랜타한인회는 박은석 회장 중심으로"

제31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총회장이 8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박은석 회장을 중심으로 한 애틀랜타 한인회 정상화 의지를 표명했다. 서 회장은 9일 취임식을 앞두고 박 회장의 정통성을 강조하며, 향후 미주총연의 재정 기금 조성 및 한미 교량 역할 강화 등 운영 계획을 밝혔다.

애틀랜타서도 ICE 여성 사살 항의 시위
애틀랜타서도 ICE 여성 사살 항의 시위

8일 주청사 앞서 수백명 참가시위 전국 확산…긴장 고조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단속과정 중 시민권자 여성을 총격 사살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 3년 연장안 하원 통과
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 3년 연장안 하원 통과

보험료 급등 해소될까연방상원에선 미지수 오바마케어 보조 확대 조치 3년 연장안이 연방 하원에서 통과됐다. 이에 따라 올해 건강보험료 급등 위기가 해소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연

한인사회도 ‘수퍼독감’ 비상… 타운 병원들 ‘북적’
한인사회도 ‘수퍼독감’ 비상… 타운 병원들 ‘북적’

유행 예년보다 훨씬 빨라전국 사망자 3천명 넘어  미국 전역에서 최악의 수퍼독감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남가주를 비롯한 한인사회에서도 독감 환자가 급

이민 단속 중 여성 피살에 항의시위 확산… 긴장 고조
이민 단속 중 여성 피살에 항의시위 확산… 긴장 고조

ICE 총격 사망 후폭풍미네소타서 시위대 충돌  지난 7일 르네 니콜 굿이 사망한 사건 현장에 8일 수많은 꽃과 촛불들이 놓여진 가운데 주민들이 모여 사망자를 추모하고 있다. [로

신라면 40주년… ‘신라면 골드’ 출시
신라면 40주년… ‘신라면 골드’ 출시

농심, 글로벌 확장 의지   농심이 올해 신라면 40주년을 맞아 신제품 ‘신라면 골드’를 새해 출시했다.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농심의 글로벌 확장 의지를 담은 신라면 골드

젠슨 황 선전포고… ‘알파마요 연합군’ 확장 지각 변동
젠슨 황 선전포고… ‘알파마요 연합군’ 확장 지각 변동

엔비디아, 알파마요 공개 파장SW 무료공개·기술장벽 허물어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가 자율주행차 시장까지 손을 뻗으면서 테슬라와 구글 웨이모가 생존의 위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