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주 '현대의 날' 선포

지역뉴스 | 사회 | 2024-02-27 09:14:33

조지아주현대의 날 선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기차 전용공장 완공은 2025년 1월…"연간 최대 30만대 생산 예상"

조지아 주지사 "현대차, 멋진 파트너…열심히 일하는 주민들에게 혜택 제공"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현대차 관계자가 26일 조지아주 청사에서 '현대의 날'을 선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조지아 주지사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현대차 관계자가 26일 조지아주 청사에서 '현대의 날'을 선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조지아 주지사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조지아주 주정부와 현대차 관계자가 26일 '현대의 날'을 선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네 번째가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다섯번째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조지아 주지사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조지아주 주정부와 현대차 관계자가 26일 '현대의 날'을 선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네 번째가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다섯번째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조지아 주지사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조지아 주의회가 2월 26일을 '현대의 날'(Hyundai Day)로 선포하는 결의안을 26일 통과시켰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이날 애틀랜타에 위치한 조지아 주청사에서 '현대의 날'을 공표하고,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에게 결의안을 전달했다.

상·하원이 초당적으로 채택한 이 결의안은 현대차가 조지아주에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설립해 전기차 공급망을 건설하고 지역사회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의안은 또 현대차가 다양한 교육기관과 손잡고 지역민에게 전기차 생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성과를 강조했다.

 

켐프 주지사는 "현대차는 조지아주의 멋진 파트너이며, 특히 열심히 일하는 조지아 주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무뇨스 COO는 "조지아주는 이제 또 하나의 고향이 됐다"며 "현대차의 투자를 통해 수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기차 전용공장인 HMGMA의 공사 진행 현황과 관련, 조지아주 공장의 전기차 공식 생산이 2024년 4분기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2025년 1분기에서 앞당겨진 것이다. 공장 완공식은 2025년 1분기가 될 것이라고 현대차는 밝혔다.

현대차 전기차 전용공장은 앞으로 현대·기아·제네시스 브랜드의 전기차를 연간 최대 30만대 생산할 것이라고 주 정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또한 17개 부품공급 업체는 공장 완공에 앞서 부품 생산에 착수할 것이라고 주 정부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조지아주 정부와 현대차 관계자가 26일 공개한 현대 미국 전기차 전용공장 전경.[조지아 주지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지아주 정부와 현대차 관계자가 26일 공개한 현대 미국 전기차 전용공장 전경.[조지아 주지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I-285 12번-15번 출구 사이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 풀턴 카운티의 콜리어 드라이브에서 콥 카운티의 페이즈 페리 로드에 이르는 7마일 구간이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

총영사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동포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 조지아주 둘루스의 H마트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준호 총영사는 이날 마트를 찾은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대장균 오염 가능성 지난달 리콜 GA∙FL서 감염환자 12명 발생  조지아 등 남부 8개 주 퍼블릭스 매장에서 판매된 냉동 블루베리 제품에 대한 리콜 수위가 최고 위험등급으로 상향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이 고령자의 치매 발병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 연구진에 의해 나왔다. 2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도쿄대 연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트럼프 정부 규제 강화국세청 “CTC·EITC 등택스 크레딧 자격 박탈”합법취업 비시민권자도저소득 이민자에 타격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 이민자와 일부 비시민권자의 연방 세금 환급

주택시장, 고금리 장기화에 ‘빨간불’…‘거래 절벽’ 우려
주택시장, 고금리 장기화에 ‘빨간불’…‘거래 절벽’ 우려

구매 여력 3년여 만에 악화모기지 6%대 이상 유지 전망기존 주택 보유자는 ‘락인’신규 구매자는 부담에‘발목 전국 주택시장이 높은 수준의 모기지 이자율과 여전히 높은 가격 등 양대

제네시스, 플래그십 SUV 모델 GV90 공개
제네시스, 플래그십 SUV 모델 GV90 공개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19일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GV90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하고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모델인 GV9

물가에 또 밀린 월급… 실질임금 감소
물가에 또 밀린 월급… 실질임금 감소

체감 소득은 계속 제자리구매력 감소에 경제 타격전국 고용 시장도‘냉각’7월 일자리 감소세로 돌아 근로자들의 임금 상승세가 물가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면서 실질적인 구매력이 다시 약해

입국 거부되자 항공사에 “1억불 내놔라”

아시아나 대상 ‘황당 소송’ 베트남 입국에 필요한 비자를 준비하지 않은 채 현지로 향했다가 입국을 거부당한 외국인 승객이 아시아나항공을 상대로 1억 달러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터무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