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여대생 살해범 26세 남성 검거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4-02-24 12:36:33

레이큰 라일리, 호세 안토니오 이바라, UGA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베네수엘라 출신 이민자

 

조지아대학교(UGA) 캠퍼스에서 어거스타대 간호학과 여대생 레이큰 라일리를 살해한 26세 애슨스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UGA 경찰서 제프리 클락 서장은 23일 저녁 호세 안토니오 이바라(Jose Antonio Ibarra)라는 남성을 악의 살인, 중범 살인, 가중 구타, 가중 폭행, 감금, 납치, 911 전화 방해, 시신 은폐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수사관들은 라일리가 둔기에 의한 외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바라는 애슨스에 거주하지만 미국 시민은 아니라고 클라크는 말했다. 그는 대학과 어떤 연관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관들은 이바라가 라일리를 알고 있었다고 믿지 않고 있다.

클락 서장은 비디오 카메라가 경찰과 GBI를 포함한 다양한 법 집행 기관의 활동과 함께 체포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연방 검찰은 이바라의 형제인 디에고 이바라(Diego Ibarra)를 위조된 미국 영주권 카드를 소지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법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 모두 베네수엘라 출신이라고 밝혔으나 호세 안토니오 이바라의 이민 신분은 공개되지 않았다.

라일리는 조깅을 위해 방을 떠난 지 몇 시간 뒤 목요일 동부 캠퍼스 교내 운동장 근처에서 발견됐다. 라일리가 돌아오지 않자 친구가 UGA 경찰에 전화한 것이다.

경찰관들이 그 지역으로 파견되었고 곧 헤릭 호수 뒤의 숲이 우거진 지역에서 라일리의 시신을 발견했다. 

라일리는 애슨스에 있는 어거스타대 간호 프로그램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있었다. 그녀는 2023년 봄까지 UGA의 학부생이었다. 박요셉 기자

 

살해범 호세 안토니오 이바라.
살해범 호세 안토니오 이바라.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채용·이직·구직’ 모두 잠잠 ‘관세·이란 전쟁’ 불확실성‘의료·운송·물류’만 채용 고용 정체 → 체감 경기 악화 고용시장이 겉으로는 안정적이나 속으로는 정체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갤런당 18~24센트의회 승인 반드시 필요‘실현 가능성·효과’ 논란 공화·민주 대체로 찬성   급등한 휘발유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을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65세 이상 룸메이트 급증‘재정·정서’적 만족도 높아유주택 고령층은 빈방 임대 최근 고령층 사이에서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룸메이트’를 구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보장 범위 재검토해야부족해도 가입해야 안전리모델링, 보험사에 통보 자연재해 빈발로 주택 보험료가 급등하고 있다. 이로 인해 치솟은 보험료와 높은 자기부담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가정이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미 연구팀 "RSV 관련 중증 하기도 감염 입원 위험도 69% 감소" 임신부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을 접종하면 생후 3개월 이내 아기가 RSV 감염으로 입원할 위험이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2003년 홍명보가 최초…7월 29일 멕시코 올스타와 대결2026 MLS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에 포함된 손흥민[ML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북중미 월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세계체육기자연맹, FIFA에 항의 서한…"용납할 수 없는 구태 반복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두고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의 엄격한 비자 심사와 발급 제한으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지난 10년 의심 교인 증가세‘삶에 개입하시나?’회의감도의심, 영적 성장 출발점 돼야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대부분 기독교인이 삶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믿고 있지만, 4명 중 1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낙태·동성애’ 등 단골 주제가톨릭은 이민 문제 집중  상당수 기독교인이 목회자의 설교 등을 통해 정치, 사회 이슈에 대한 언급을 듣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대통령 선거가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행복·자아 찾기’ 개인 영역까지‘영적 목소리’대체 경계심 공존젊은 층, AI 영적 조언에 개방적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AI를 영적 성장에 활용하고 신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