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첫광고

주상원, 윌리스 검사 특별조사법 통과

지역뉴스 | 정치 | 2024-01-26 14:40:19

패니 윌리스 검사, 윌리스 검사 부정행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하원, 주지사 승인 불필요

즉각 시행, 민주당은 반발

 

조지아 주 상원이 26일(금) 풀턴 카운티 검사장 패니 윌리스(Fani Willis)를 조사하기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법안을 30 대 19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하원과 주지사의 승인이 필요없는 것으로 알려져 상원에서 발의한 이 법안은 법안이 규정한 발효 시점에 즉각 시행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공화당 상원 의원 매트 브래스는 이 법의 취지에 대해 “이 법은 주정부의 공적 자금이 어디에 사용되는지 살펴 보기 위함이다. 세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아야 한다”고 말해 패니 윌리스 검사의 공금 횡령 또는 공금의 부적절한 사용에 대해서 조사가 이뤄줘야 함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 법은 윌리스 검사에 대해 직접 제재할 수는 없으며, 윌리스 검사의 재정 사용을 조사한 후 조사 결과와 공금 예산에 대한 권고안을 작성해 상원에 제출하는 것으로 조사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이 법이 트럼프와 그의 지지자들을 이용하려는 당파적 시도라고 비난했다.

패니 윌리스 검사는 특별 검사실의 예산을 자신과 연애 관계에 있는 웨이드(Wade) 변호사를 특별 검사로 임명하면서 검찰 예산 65만 달러를 그에게 지급하고, 그와 함께 호와 해외 여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JC 신문은 윌리스 검사가 웨이드 검사와 함께 해외 여행을 떠난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AJC는 웨이드 특검의 신용카드 영수증을 조사한 결과, 그가 2022년과 2023년 나파밸리와 마이애미 여행을 위한 비행기표 구입과 호텔 예약을 했으며, 예약증에는 검사장과 특검 두사람의 이름이 함께 적혀 있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법률 대리 회사 로만을 통해 윌리스 검사의 이런 부정 행위를 내세워 자신을 조사하는 검사 명단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요청을 법원에 제출했다. 윌리스 검사는 이에 대해 서면으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답했다.           

패니 윌리스 검사장을 위시한 풀턴 카운티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19명을 선거 개입 혐의로 고소했으며, 트럼프을 포함한 15명이 올해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김영철 기자. 

 

<파니 윌리스 검사. 출처: GPB>
<파니 윌리스 검사. 출처: GPB>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합법적 영주권자도 대규모 재심사 착수
합법적 영주권자도 대규모 재심사 착수

DHS 전담조직 신설과거 범죄·허위진술수천건 전면 재검토“영주권도 안심 못해”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단속을 넘어 합법적 영주권자에 대한 대규모 재심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

“외식·여행 포기… 연료비로만 수백억달러 더 지출”
“외식·여행 포기… 연료비로만 수백억달러 더 지출”

이미 450억달러 추가 부담연말까지 1,720억달러↑고유가에 가계 부담 가중물가 부담 저소득층 집중   미국 내 개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소비자들은 수백억달러를 추가 지출하며 저축

취업 3, 4순위 또 다시 동결
취업 3, 4순위 또 다시 동결

6월 영주권문호 발표가족이민 1,3순위 동결2A순위는 5개월 진전   한인 대기자들이 몰려있는 취업이민 3순위와 4순위 영주권 문호가 또다시 동결되면서 한발 짝도 나아가지 못했다.

메모리얼데이 연휴 앞두고 여행비용 ‘쇼크’
메모리얼데이 연휴 앞두고 여행비용 ‘쇼크’

항공료 등 여행비용 다 올라21~25일 황금연휴에도 ‘우울’ 저소득층은 휴가 꿈도 못꿔 할인 큰 ‘크루즈’ 대안 부상 <사진=Shutterstock>  메모리얼데이 연휴

H마트ㆍ샘표 협업… K-푸드 요리교실 실시
H마트ㆍ샘표 협업… K-푸드 요리교실 실시

오는 20일 온라인으로메뉴는 김밥과 계란국향후 다른 메뉴로 확대   샘표가 H마트와 협업, K-푸드 쿠킹 클래스를 오는 20일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샘표

“이민 신청서, 서명 하나 잘못하면 바로 기각”

서명 규정 대폭 강화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 신청 절차에서 서명 규정을 대폭 강화하는 새 지침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서명 형식 오류만으로도 접수된 신청이 뒤늦게

박찬욱 칸 심사위원장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
박찬욱 칸 심사위원장 프랑스 최고 문화훈장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인 박찬욱(사진·로이터)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 장관

4월 소비자물가, 3년만에 최대 상승
4월 소비자물가, 3년만에 최대 상승

소비자물가지수(CPI) 연간 상승률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다. 15일 노동부에 따르면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

[이민법칼럼] 이민국 지문 날인

최근 이민국은 지문날인 관련 정책을 크게 변경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최근 몇 년 내 지문날인 기록이 있으면 기존 기록을 재사용하여 새 지문 예약이 면제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LA 다운타운 급습단속샤넬·루이비통·코치 등위조 상품 무더기 적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급습 단속에서 압수된 코치 등 명품 짝퉁 제품들. [LA 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L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