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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아가페 봉사자 3명 대통령 봉사상

지역뉴스 | 사회 | 2024-01-11 14:51:05

미션아가페, 대통령봉사상, 박동진 선교사, 교도소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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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진 선교사 교도소 사역 간증도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11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한 박동진 선교사, 김정자 권사, 주연악 장로에 대한 상패 전달식을 가졌다.

제임스 송 대표는 올해도 변함없이 설날잔치, 교도소선교, 호세아 헬프와의 4차례 협력사역, 페류사역, 사랑의 점퍼 행사, 추수감사절, 성탄절, 부활절 나눔사역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상패를 받은 박동진 선교사의 선교보고 시간도 진행됐다. 

박 선교사는 “큰 상을 받아 감사하며 더욱 더 섬기겠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박 선교사는 1997년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7년형을 선고받고 3년을 징역에서 보내야 했다. 수감 중 성경을 30회 통독하고 재소자들에게 복음을 제시하고 함께 성경공부를 해 수감 후 추방이던 신분에서 사면복권됐다. 

이후 박 선교사는 출감 2개월 후부터 교도소 사역을 시작해 디캡 및 귀넷구치소, 주립교도소 식사사역 등을 미션아가페와 연합장로교회, 리치몬드힐교회 등과 협력해 사역을 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미션아가페 봉사자들이 11일 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한 박동진, 김정자, 주연악 봉사자를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미션아가페 봉사자들이 11일 대통령 봉사상을 수상한 박동진, 김정자, 주연악 봉사자를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대통령 봉사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김정자 권사, 제임스 송 대표, 박동진 선교사, 주연악 장로.
대통령 봉사상 수상자들. 왼쪽부터 김정자 권사, 제임스 송 대표, 박동진 선교사, 주연악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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