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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조지아 마약사범 2명 감형

지역뉴스 | 정치 | 2023-12-22 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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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형량 "과도하게 길어"

내년 4월 20일 석방 예정

 

조 바이든 대통령은 비폭력 마약범죄로 복역 중인 조지아 남성 2명을 포함해 총 11명에 대한 감형을 단행했다.

백악관은 감형 결정 이유로 범죄에 비해 형량이 “과도하게 길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감형은 바이든이 단순 마리화나 사용 혹은 소지 혐의로 형을 받은 이들에 대한 사면을 단행하는 것과 같은 날에 나왔다.

사면을 받은 조지아 주민은 유니온 시티의 앤서니 유잉과 어거스타의 대릴 앨런 윙크필드로, 둘 다 코카인 관련 유죄판결을 받았다.

유잉은 일리노이 연방 법원에서 코카인과 크랙을 배포하려는 계획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2017년 징역 20년과 보호관찰 10년을 선고받았다.

윙크필드는 조지아 남부 지역에서 코카인 소지 및 배포와 관련된 마약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1998년에 종신형과 10년의 감독형 석방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의 공동피고인은 2016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형이 감형됐지만 윙크필드는 계속 감옥에 갇혔 있었다.

백악관은 유잉과 윙크필드의 징역형이 이제 4월 20일 만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감독 석방 기간은 그대로 유지되며 두 사람 모두 형량의 다른 모든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사면을 받은 나머지 9명 역시 코카인, 크랙, 메스암페타민과 관련된 다양한 마약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박요셉 기자

 

조 바이든 대통령 <사진=백악관 홈페이지>
조 바이든 대통령 <사진=백악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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