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는 21일 아시안 아메리칸센터(AARC)를 방문해 지수예 대표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 달러를 전달했다. 중앙교회는 AARC를 통해 수년 동안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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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중앙교회(담임목사 한병철)는 21일 아시안 아메리칸센터(AARC)를 방문해 지수예 대표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 달러를 전달했다. 중앙교회는 AARC를 통해 수년 동안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