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코스트코 2천69.99달러짜리 골드바 인기…3개월간 1억달러어치 팔려

미국뉴스 | 경제 | 2023-12-17 10:05:28

코스트코,골드바 인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금리 인하 신호에 금값 상승 기대감"

코스트코 웹사이트의 골드바 판매 페이지[코스트코(Costco) 웹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코스트코 웹사이트의 골드바 판매 페이지[코스트코(Costco) 웹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창고형 유통매장인 코스트코에서 골드바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경제매체 CNBC가 15일 전했다.

코스트코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리처드 갈란티는 전날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달 끝난 회계연도 1분기에 골드바를 1억달러어치 넘게 판매했다고 밝혔다.

갈란티는 지난 9월 1온스짜리 골드바 상품을 코스트코 웹사이트에 올리자 몇 시간 만에 모두 팔려나갔다고 전했다.

이날 코스트코 웹사이트에는 1온스(약 28.3g) 골드바가 2천69.99달러에 게시돼 있다. 이는 최근 금 현물 가격인 온스당 2천20.58달러보다 높은 가격이다.

하지만 구매자들은 코스트코 웹사이트에서 이 골드바 상품평에 별점 4.8점(5점 만점)을 매기며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미국 은행 JP모건은 이달 초 발표한 귀금속 가격 전망 보고서에서 향후 금리 인하가 예상됨에 따라 내년에 금 가격이 온스당 2천300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 13일 공개한 점도표에서 내년 중 세 차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금 선물 가격은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코스트코 측은 회원 1명당 골드바 구매 개수를 2개로 제한하고 있어 실질적인 투자를 하기는 어렵다고 CNBC는 짚었다.

또 골드바는 코스트코의 다른 일반적인 상품과 달리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5번-7번 출구 금 19PM-월 5AM 조지아주 교통국(GDOT) 소속 공사 인력들이 다가오는 8월 28일 금요일부터 풀턴 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남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국토안보부 “10만3천265불로 책정”…의견수렴 거쳐 연말 확정 전망 중간선거 앞 강력 이민단속 기조 재확인…한국 고숙련 인력 미취업 타격 우려학생비자서 전환·H-1B 갱신엔 적용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24일 갤런당3.81달러1년 전 보다 92센트↑  조지아 개스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4일 오전 현재 조지아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스톤마운틴 인근 트레일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견됐다.디캡카운티 당국은 스톤마운틴 지역 밀스톤 트레일 인근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박쥐에 대한 광견병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말다툼 끝… 20대 남성 사망 일요일 대낮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휴식 및 트레일 코스에서 칼부림 사건으로 한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사건은 23일 오후 4시께 벨트라인 내 폰스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