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둘루스 ‘단무지’ 한인 식당, 위생 상태 심각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23-12-05 13:36:58

둘루스 한인 식당, 단무지, 둘루스 단무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00점 만점 중 54점. 올해 6월에도 40점 기록

귀넷 위생 검사에서 다수 한인 식당들 점수 낮아

 

둘루스에 소재한 한인 식당 ‘단무지’가 정기 위생검사에서 100점 만점에 54점을 받으며 식당 위생 상태가 낙제 수준인 것으로 보도됐다. 

AJC 신문의 12월 4일 보도에 의하면, 단무지 식당은 위생 검사에서 낙제점을 받았다는 단독 기사가 보도됐다. 보통 식당의 위생 검사 점수는 다른 식당들과 함께 보도되는데, AJC는 ‘둘루스의 코리안 식당 54점 받아’라는 단독 기사 제목으로 한인 식당의 위생 상태를 지적했다. 

AJC는 이 기사에서, '단무지' 식당은 귀넷 검사관으로부터 한 직원이 손가락을 핥고, 다른 직원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며, 두 사람 모두 손을 씻지 않은 채 음식을 만졌다고 지적했다. 이 외에도 정부가 승인하지 않은 살충제 사용, 부탄 연료를 음식과 같이 보관한 점, 날 것으로 제공되는 생선에 대한 기생충 문서 미비, 소고기 국물의 적정 온도 이탈 등 다수의 항목에서 지적을 당했다. 

단무지 식당은 이번 지적 사항에 대해서 11월 30일 재검사를 받아 95점의 점수를 받았으나, 올해 6월 28일 정기 검사에서도 40점을 받고 그 후 다시 재검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0월 본보는 AJC가 정기적으로 보도하는 식당 검사 점수에서 귀넷 카운티 소재 한인 식당들 다수가 다른 식당들에 비해 낮은 점수를 받은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애틀랜타의 한인 사회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청결한 음식을 제공해야 하는 식당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 사항에 대해 한인 식당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김영철 기자 

 

<사진은 해당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출처: Shutterstock>
<사진은 해당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출처: Shutterstock>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