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10달 만에 4R 소화한 우즈 “오랜만에 경기… 녹을 제거했다”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23-12-04 09:09:48

우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종 이븐파로 20명 중 18위

 

undefined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사진·로이터)가 약 8개월 만에 치른 복귀전에서 이븐파 점수를 냈다.

우즈는 3일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코스(파72·7천449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45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이븐파 288타의 성적을 낸 우즈는 출전 선수 20명 가운데 18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한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20언더파 268타와는 20타 차이가 났다.

만족할 성적은 아니지만 올해 4월 마스터스 3라운드 도중 발목 통증으로 기권한 뒤 수술을 받고 치른 복귀전이라는 점에서 준수한 성적으로 평가할 만하다.

우즈가 4라운드 경기를 모두 소화한 것은 올해 2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이후 이번이 10개월 만이었다.

당시 우즈는 1언더파 283타로 공동 45위에 올랐다.

우즈는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경기였는데, 그동안 녹슬어 있던 것들을 나흘간 경기하며 제거한 것이 의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동료 선수들과 경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조금 더 깔끔한 경기를 하면 좋았겠지만, 다음 대회를 기약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즈는 이날 2번 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냈다.

티샷이 그린에 올라가지 못했고 그린 주위에서 시도한 칩샷이 빗맞으며 세 타 만에 공을 그린 위로 보냈다.

그러나 우즈는 3번 홀(파5) 버디와 5, 6번 홀 연속 버디로 만회했다. 5번 홀(파3)에서는 약 10m 버디 퍼트를 넣었다.

이후 8번과 11번 홀에서 한 타씩 잃었지만 다시 14, 15번 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파4인 14번 홀과 파5 15번 홀에서 연달아 시도한 이글 퍼트는 모두 버디로 마무리했다.

9번 홀(파5)에서는 약 6m 파 퍼트로 타수를 지키기도 했다.

우즈는 이번 대회에서 평균 비거리 304.9야드로 20명 중 8위에 올랐다. 라운드 당 퍼트 수는 28개로 나쁘지 않은 편이었으나 순위는 19위로 하위권이었다. 그린 적중률 역시 58.3%(42/72)로 공동 15위에 머물렀다.

2024년에는 한 달에 대회 하나 정도 출전을 예정하고 있는 우즈는 16일 개막하는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에 아들 찰리와 함께 나갈 예정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기생충감염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 급증…30여개주 확산
기생충감염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 급증…30여개주 확산

CDC "확진자 1천645명…추가 분석 필요 사례는 5천100건 이상"당국, 타코벨 조사…집단발병 잠재원인에 오염된 양상추 등 지목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

애틀랜타 주택시장 '큰 손' 사모펀드 제동
애틀랜타 주택시장 '큰 손' 사모펀드 제동

기업당 주택소유 350채로 제한해메트로 7만 2천채 주택 기업소유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주택난을 심화시킨 사모펀드들의 무분별한 주택 매입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주말 발효된 연방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학생 수 줄고 재산세 수입도 제한 팬데믹 이후 급증 재정여유 감소적립금 사용 늘고 긴축재정 편성 팬데믹 이후 수년간 늘어난 세수와 연방 지원금으로 호황을 누렸던 조지아 공립학교 학

〈한인타운 동정〉 '미드림 7월 한 달 30% 특별할인'
〈한인타운 동정〉 '미드림 7월 한 달 30% 특별할인'

미드림 피부관리실 특별할인피부가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7월 한 달간 VIP 특별할인 최대 30%. 3195 Buford Hwy, Duluth. dPdirvlftn=678-85

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유가 하락에 팬데믹 이후 6년만에 낙폭 최대근원물가 상승률도 2.6%로 예상 밑돌아…시장 안도속 인플레 우려는 남아 지난달 국제 유가 하락에 힘입어 미

45마일 존을 104마일로 달리다 체포
45마일 존을 104마일로 달리다 체포

둘루스 경찰 22세 남성 기소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제한속도를 두 배 이상 초과해 시속 100마일이 넘는 속도로 질주하던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둘루스 경찰은 지난 토요일, 피치트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전직 흑인직원 3명 제소2023년 이후 다섯번째 캅 카운티 라이프대학이 흑인 직원들에 대한 인종차별 혐의로 또 다시 소송을 당했다.AJC는 14일 이 대학 전직 흑인 직원 3명이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조지아 가족 플로리다 여행 중 조지아의 두살 남아가 가족여행 중 네살 아이가 우연히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사고는 지난 일요일인 12일 플로리다에서 발생했다

〈한국일보·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한국일보·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두 대륙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 기행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으로 준비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탐방은 이베리아 반도의 대표 국가인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16일부터 폐업정리세일 40년 역사를 지닌 귀넷의 대형 가구판매점이 문을 닫는다.귀넷을 중심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구를 판매해 온 조지아 퍼니처 마트는 16일부터 일반 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