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R, 7~8월 공식 시즌 앞두고
웹사이트 개설…정보∙등록 창구
바다 낚시를 즐기는 한인들이라면 꼭 확인해야 할 웹사이트가 개설됐다.
주 천연자원부(DNR) 산하 해안자원국(CRD)은 이달 15일자로 새로운 웹사이트 GeorgiaRedSnapper.com를 개설했다
이 웹사이트는 다가오는 7월과 8월 두 달 동안 허용되는 적도미(Red Snapper) 낚시 공식 시즌을 앞두고 낚시객들을 위한 종합 정보 및 등록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조지아에서는 주정부 방침에 따라 낚시객들은 7월과 8월 두 달 동안만 적도미 낚시를 할 수 있다.
적도미 낚시를 위해서는 우선 VESL (Volunteer Electronic Reporting System for Licensed Anglers)보고 시스템을 통해 출항 최대 5일 전까지 낚시 여행을 등록해야 하며, 출항 시작 시점 기준 24시간 이내에 어획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외에도 낚시객들은 레저 낚시 면허와 SIP( Saltwater Information Permit) 규정 등을 포함한 모든 시즌 규정과 보고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이번에 개설된 CDR의 웹사이트는 낚시객들에게 적도미 낚시를 위한 필수 보고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는 VESL 플랫폼을 이용한 낚시 여행 등록 방법과 어획량 보고 절차도 포함된다.
CRD의 타일러 존스 공보담당관은 웹사이트 개설 취지에 대해 “낚시객들에게 조지아 낚시 참여 절차를 명확하게 안내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동시에 조지아의 어업 데이터 수집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