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연준, 내년 5월부터 드디어 첫 금리 인하 시작”

미국뉴스 | 경제 | 2023-11-29 08:39:23

금리 인하,내년 5월부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내년말까지 총 4차례 인하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내년 중반부터 기준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50% 넘는 확률로 예측되는 등 주요 금융기관들 사이에서 금리인하 예측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 금리인하 폭은 1년간 0.75%포인트~1.75%포인트까지 다양하다.

27일 월스트릿저널(WSJ)은 CME그룹의 금리선물 데이터를 인용, 투자자들은 연준이 내년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확률을 52%로 예측한다고 보도했다.

이 수치는 지난 10월 말의 29%에서 대폭 증가한 것으로 투자자 과반수가 내년 상반기에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으로 예측한 셈이다.

투자자들은 또 내년 말까지 기준금리 4차례 인하를 예측했다.

도이체방크는 내년 전망 보고서에서 미국의 완만한 경기침체가 도래하면서 2024년 연준이 기준금리를 1.75%포인트 낮출 것으로 예상했다.

2024년 6월 회의에서 처음으로 0.5%포인트 낮추고 이후 나머지 기간에 1.25%포인트 추가 인하한다는 것이다.

현재 기준금리가 5.25%~5.5%이므로 내년 말에는 3.5%~3.75%가 될 것으로 본 것이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의 데이터를 근거로 한 트레이더들의 내년 말 기준금리 예상치 4.48%보다 훨씬 낮다.

도이체방크는 내년 1분기와 2분기 연속으로 미국이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로 인해 실업률은 현재 3.9%에서 내년 중반 4.6%로 “급격히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은행 브렛 라이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내년 상반기 미국 경기가 주춤해지면서 결국 중반부터는 더 공격적인 금리인하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형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도 내년 중반에는 연준이 금리인하에 나설 것으로 관측했다.

이날 발표한 내년 경제전망에서 미국이 팬데믹에서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물가상승률이 낮아지고 경기 침체도 없이 연착륙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준금리는 2024년 중반에 처음 인하하고, 이후 분기별로 0.25%포인트씩 내려갈 것으로 봤다.

하지만 대선이 다가옴에 따라 ‘정책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후보자의 경제 접근 방식에 따라 금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BoA 글로벌 리서치 책임자 캔디스 브라우닝은 “2024년은 연준이 연착륙을 성공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하방 위험이 상방 위험보다 더 클 수 있음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첫 충돌 시각 8시 46분 일제히 묵념…유가족, 희생자 2천983명 호명 밴스 부통령 참석…바이든·오바마·부시·클린턴 등 전 대통령도 한자리  9·11 25주년 추모식[로이터]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내년부터 시민권·합법 여부연방 시스템으로 자격 검증기록 불일치 땐 가입 차질한인 시니어들 주의해야 메디케어 가입을 앞둔 한인 시니어들이 연방 보건 당국의 시민권 및 합법적 체류 신

귀넷 주민들, '플록 카메라 철거' 요구
귀넷 주민들, '플록 카메라 철거' 요구

'내 동선 해커들에 노출 우려' 귀넷 카운티 커클랜드 카든 커미셔너와 카운티 경찰국 관계자들이 지난 9일 밤 개최한 타운홀 미팅에서, 주민들로부터 플록(Flock) 카메라의 즉각적

조지아 디젤 갤런당 5달러 70센트
조지아 디젤 갤런당 5달러 70센트

애틀랜타 운송업계 비상 애틀랜타 피치 무버스(Atlanta Peach Movers)의 귀넷카운티 거점에는 3,000갤런 용량의 대형 탱크가 위치해 있다. 이 사업장에게 그 탱크 안

현대차공장 급습 추방 노동자, ICE 상대 소송
현대차공장 급습 추방 노동자, ICE 상대 소송

ICE에 200만 달러 손해배상 청구미국 내 취업허가에도 구금 추방 현대차 메타플랜트 캠퍼스에서 지난해 단행된 대규모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과 관련해, 합법적인 취업 허가를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

코리안페스티벌 기념, 9월 17~19일 둘루스진주·컬러스톤 주얼리 한자리, 스카프 증정도 반지천국 고베펄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애틀랜타 한인 고객들을 위한 ‘무조건 반값 특별세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 주 앞으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 주 앞으로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 광장 '한국일보 복면가왕' 등 K-컬처 총망라 미동남부 지역 최대 규모의 한류 문화 축제인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일주일 앞으로

가짜 K-브랜드 발견하면 사진찍어 신고하세요
가짜 K-브랜드 발견하면 사진찍어 신고하세요

사진 찍어 신고할 수 있어 대한민국 지식재산처는 한류 확산과 함께 해외에서 증가하는 K-브랜드 침해로부터 한국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를 지난 7월 30일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최우수상 김수경씨총 416점 응모 열기입상작 온라인 전시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