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가주 엑소더스?…텍사스서 오는 이주자도 많다

미국뉴스 | 사회 | 2023-11-28 08:33:13

텍사스서 가주로, 이주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작년 4만2천여명 유입, 전국 3위 높은 연봉

 

 

높은 주택가와 세금 등을 이유로 가주를 떠나는 주민도 많지만 타주에서의 유입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높은 주택가와 세금 등을 이유로 가주를 떠나는 주민도 많지만 타주에서의 유입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주민들이 캘리포니아를 떠나 타주로 이주하는 이른바 ‘캘리포니아 엑소더스’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역으로 텍사스에서 가주로 이주하는 주민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휴스턴 크로니클은 연방 센서스 데이터를 분석해 지난해 4만2,279명의 텍사스 주민들이 캘리포니아로 이주했다고 분석했다. 미 전역 모든 주 중에 텍사스에서 가장 많은 주민들이 캘리포니아로 떠나온 것이다.

 

텍사스 주민들이 현재보다 더 높은 연봉을 받기 위해 타주로 떠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올해 텍사스주 평균 연봉은 5만7,300달러로 전국 24위다. 미 전체 평균 연봉은 5만9,428달러로 텍사스 주민보다 약 2,100달러가 더 많았다.

 

미 전역 탑3 평균 연봉은 매사추세츠, 뉴욕, 캘리포니아 순으로 각각 7만6,600달러, 7만4,870달러, 7만3,220달러로 집계됐다. 신문은 캘리포니아가 미 전역에서 평균 연봉이 세 번째로 높고, 거주 환경이 뛰어나기 때문에 텍사스 주민들이 이주 지역으로 선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반대로 지난해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이동한 주민들의 수는 지난해 10만2,000명으로 텍사스에서 캘리포니아로 떠난 주민들의 수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가 들려주는 ‘6.25’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가 들려주는 ‘6.25’

현지 한인회 6.25 에세이 시상식서 푸에르토리코 한인회(회장 이수연) 산하 한국문화학교(K-School)은 지난 3월 29일 ‘6.25 전쟁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귀넷 '지구의 날' 맞아 재활용품 수거
귀넷 '지구의 날' 맞아 재활용품 수거

18일 귀넷 플레이스 몰 귀넷카운티가 ‘지구의 날(Earth Day)’을 맞아 주민 참여형 재활용 행사를 개최한다.귀넷 클린 & 뷰티플(GC & B)은 4월 18일

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조지아 고용시장 역대급 호황

1월 노동인구·취업자 수 최고치 조지아주 당국은 2026년 1월 조지아주의 실업률이 3.5%를 유지한 가운데, 노동인구와 총 취업자 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조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발동 논란

주별 시민권자 명단 작성,유권자 자격 판단 근거 활용,일부 주정부 위헌소송 준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을 발동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이 31일

안정세 애틀랜타 공항 다시 혼잡해 진다
안정세 애틀랜타 공항 다시 혼잡해 진다

봄방학∙부활절∙마스터스 골프대회 이용객 급증 전망...이달830만명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이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인한 보안검색 대기시간 급증으로 혼란을 겪다

월드컵 경기 티켓 확보 '하늘의 별따기'
월드컵 경기 티켓 확보 '하늘의 별따기'

판매 웹 접속 마비 및 긴 대기 줄결승전 티켓 값은 1만 달러 넘어 2026년 FIFA 월드컵 티켓을 확보하려는 축구 팬들이 심각한 기술적 결함과 끝없는 대기 시간에 직면하며 분통

퍼블릭스∙로스 닫고 크로거∙홈디포 열고
퍼블릭스∙로스 닫고 크로거∙홈디포 열고

▪부활절 주요 소매업체 영업 여부 일요일인 5일 부활절을 맞아 많은 소매업체들이 영업시간을 단축하거나 아예 휴무에 들어간다. 반면 일부 업체와 매장, 외식 체인은 정상적으로 문을

ICE, 조지아  구금시설 건립 잠정 중단
ICE, 조지아 구금시설 건립 잠정 중단

DHS 새 장관 전면 재검토 지시 메트로 애틀랜타의 두 지역에 건립될 예정이었던 이민자 수용 시설의 운명이 1일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국토안보부(DHS)가 이민자 수용을 목적

“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
“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

주의회,법안 승인…전국 최초‘커크’ 연관 민주당 강력 비판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교내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만 남겨 두게 됐

‘예수 희생·십자가 희망’…부활절 가족과 볼만한 영화
‘예수 희생·십자가 희망’…부활절 가족과 볼만한 영화

거장 스코세이지 ‘더 세인츠’미국 부흥‘대 각성 운동’하우스 오브 데이빗 시즌 2 부활절을 앞두고 기독교 신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와 TV 시리즈가 안방과 극장을 찾아온다. 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