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개 식당 브랜드 입점
K-푸드 등 미식 경험 제공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오는 21일 확장된 플로리다 올랜도점 푸드홀을 선보인다.
H 마트 올랜도점은 지난해 오픈한 10만74스퀘어피트 규모의 대규모 매장으로, 지역 고객들에게 다양한 아시안 식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샤핑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푸드홀 확장은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보다 두 배로 확대된 다이닝 공간에서 다양한 아시안 요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확장된 H 마트 푸드홀은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다양한 아시안 패스트 캐주얼 메뉴를 선보인다. 한국 길거리 음식부터 한국식 프라이드치킨, 전통 디저트인 호떡, 일본식 카레와 롤, 면 요리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확장을 통해 6개의 새로운 매장이 추가되며 푸드홀 내 음식 매장은 12개로 늘었다. 새로 입점하는 매장은 ▲Curry 88 일본식 카레 전문점 ▲Mari Mari 일식 전문점 ▲Seoul Hotteok 한국식 디저트 전문점 ▲bb.q Chicken 한국식 치킨 전문점 ▲Dduk Dabang 한국 스트릿 푸드 브랜드 ▲SORIMMARA 한국식 마라 요리 전문점이다.
H 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푸드홀 확장을 통해 올랜도 지역 주민들에게 아시아의 풍성하고 다양한 맛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H 마트를 찾는 모든 고객들이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 마트 올랜도점 푸드홀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H 마트 올랜도점 푸드홀 정보와 매장 특별 세일 소식은 H 마트 공식 홈페이지(www.hmart.com)의 Our Story, 카카오톡 채널(H Mart FL), 또는 위챗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H 마트 올랜도점(전화: 407-853-8010)에 문의해도 된다.
H 마트는 1982년 뉴욕 퀸즈 우드사이드에 1호점을 개점한 이후 현재 미 전국 20개 주에서 11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18개의 최첨단 물류 및 가공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