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이선균 아내’ 전혜진, 연기 공백 없다..’아임홈’ 전격 합류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3-11-21 10:48:54

이선균, 전혜진, 아임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선균 아내’ 전혜진, 연기 공백 없다..’아임홈’ 전격 합류
배우 전혜진 /사진제공=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배우 전혜진이 차기작을 전격 결정했다.

전혜진은 새 드라마 '아임홈 다녀왔습니다'(극본 이보람, 연출 라하나, 이하 '아임홈')에 캐스팅됐다. 그는 얼마 전 제작진과 만나 물밑 조율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

전혜진은 최근 남편 이선균이 '마약 스캔들'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렀다. 남편에 대한 불미스러운 일로 뜻하지 않게 배우로서 행보가 위축될까 우려하는 시선이 적지 않았지만, 전혜진은 묵묵히 차기작을 선택했다.

'아임홈'은 일본 드라마 '홈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가족이 아닌 사람들이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드라마 속 가족처럼 살고 싶지만 먹고 사는 게 바빠서 제대로 가족을 사랑하지 못하고 서로를 미워하고 섭섭하게만 했던 보통의 가족들에게 내 옆의 가족을 조금 더 사랑하고 보듬어줄 수 있는 순간을 전한다.

극 중 여행지에서 사고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같은 아픔을 가지고 모여 사는 가운데, 전혜진은 극 전반에 걸쳐 중요한 서사의 한 축을 맡아 작품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최근 몇 년간 전혜진의 연기 행보는 거침이 없다. 결혼과 출산, 육아 등으로 한동안 연기 공백이 있었지만, 2013년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이후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쉼 없이 활동했다.

드라마 '미스티',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비밀의 숲2', 영화 '사도',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백두산', '헌트' 등 굵직굵직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특히 지난 8월 종영한 드라마 '남남'에서 철부지 엄마 은미로 분해 호평을 받았다. 이선균이 현재 마약 사건에 연루돼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지만, 전혜진은 흔들림 없이 연기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아임홈'은 JTBC 드라마 '루왁인간' 연출, 극본을 맡았던 라하나 감독, 이보람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SLL이 제작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기생충감염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 급증…30여개주 확산
기생충감염 사이클로스포리아증 환자 급증…30여개주 확산

CDC "확진자 1천645명…추가 분석 필요 사례는 5천100건 이상"당국, 타코벨 조사…집단발병 잠재원인에 오염된 양상추 등 지목  미국에서 기생충 감염으로 발병하는 사이클로스포

애틀랜타 주택시장 '큰 손' 사모펀드 제동
애틀랜타 주택시장 '큰 손' 사모펀드 제동

기업당 주택소유 350채로 제한해메트로 7만 2천채 주택 기업소유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주택난을 심화시킨 사모펀드들의 무분별한 주택 매입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주말 발효된 연방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학생 수 줄고 재산세 수입도 제한 팬데믹 이후 급증 재정여유 감소적립금 사용 늘고 긴축재정 편성 팬데믹 이후 수년간 늘어난 세수와 연방 지원금으로 호황을 누렸던 조지아 공립학교 학

〈한인타운 동정〉 '미드림 7월 한 달 30% 특별할인'
〈한인타운 동정〉 '미드림 7월 한 달 30% 특별할인'

미드림 피부관리실 특별할인피부가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7월 한 달간 VIP 특별할인 최대 30%. 3195 Buford Hwy, Duluth. dPdirvlftn=678-85

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대비 3.5%로 둔화…예상 하회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유가 하락에 팬데믹 이후 6년만에 낙폭 최대근원물가 상승률도 2.6%로 예상 밑돌아…시장 안도속 인플레 우려는 남아 지난달 국제 유가 하락에 힘입어 미

45마일 존을 104마일로 달리다 체포
45마일 존을 104마일로 달리다 체포

둘루스 경찰 22세 남성 기소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제한속도를 두 배 이상 초과해 시속 100마일이 넘는 속도로 질주하던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둘루스 경찰은 지난 토요일, 피치트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하인처럼 취급”…라이프대, 인종차별 혐의 또 피소

전직 흑인직원 3명 제소2023년 이후 다섯번째 캅 카운티 라이프대학이 흑인 직원들에 대한 인종차별 혐의로 또 다시 소송을 당했다.AJC는 14일 이 대학 전직 흑인 직원 3명이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4세 아이가 쏜 총에 2세 동생 사망

조지아 가족 플로리다 여행 중 조지아의 두살 남아가 가족여행 중 네살 아이가 우연히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사고는 지난 일요일인 12일 플로리다에서 발생했다

〈한국일보·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한국일보·드림투어〉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두 대륙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 기행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으로 준비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문화탐방은 이베리아 반도의 대표 국가인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40년 역사 귀넷 ‘조지아 퍼니처 마트’ 폐업

16일부터 폐업정리세일 40년 역사를 지닌 귀넷의 대형 가구판매점이 문을 닫는다.귀넷을 중심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구를 판매해 온 조지아 퍼니처 마트는 16일부터 일반 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