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존 박, “이타적 정치 펼치겠다”

지역뉴스 | 정치 | 2023-11-20 14:11:51

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선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브룩헤이븐 시장 결선 투표, 2차 후원 행사

조지아 한인 최초 시장 배출 기대감

1, 2차 후원금 75,000달러 모금

 

조지아 브룩헤이븐 시장 선거에 출마한 존 박 후보의 2차 후원 행사가 지난 19일 오후 5시 둘루스 한인 식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후원 행사는 지난 7일 브룩헤이븐 시장 선거에서 존 박 후보가 1위를 차지했으나 과반 득표에 미달해 1, 2위 후보 간에 12월 5일 결선투표를 다시 치르게 돼 한인들이 존 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두 번째로 마련한 행사였다.

존 박 (한국명 박현종) 후보는 현재 브룩헤이븐 3선의 시의원으로 봉직하고 있으며, 지난 선거에서 총유권자 32,000명에서 7,600명의 투표 중 42.99%인 3,300표를 획득했다. 2위는 로렌 키이퍼(Lauren Kiefer) 여성 후보로 30.26%인 2,323표를 얻어 이번 결선 투표에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됐다.

이날 두 번째 열린 후원 행사를 마련한 김백규 조지아 식품협회 회장은 “지금 우리가 후원해 한국계 정치인을 배출하면 우리의 자녀들이 그 혜택을 돌려받게 된다. 이번에 브룩헤이븐 시에서 최초의 한인 시장을 만들어 보자”며 주변의 한인들에게 적극적인 투표와 지지를 당부했다.

존 박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결선투표는 희망적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어렵고 힘들어도 2세들을 생각하면 힘이 난다. 이번 시장 선거 출마는 나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들을 위한 것이다. 한인들이 정치계를 비롯해 주류 사회의 영향력 있는 자리에 더 많이 진출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타적인 정치를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존 박 후보의 누나 박은영 변호사가 참석해 “내 동생은 조국에 대한 애국심이 남다르다. 사적인 욕심이 없고 좋은 도시를 만들고 시민들을 위해 순수하게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후대의 한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정치가가 되겠다”고 말하며 한인들의 지지를 당부하며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후원 행사에서는 2차 후원금으로 20,860달러가 모금됐으며, 지난 1차 후원회에서는 54,000달러가 모금됐다. 브룩헤이븐 시장 결선 투표는 12월 5일이며, 조기 투표는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된다. 김영철 기자.

존 박, “이타적 정치 펼치겠다”
한인 후원자들과 존 박 의원(앞줄 중앙)

존 박, “이타적 정치 펼치겠다”
김백규 회장의 후원금 전달

존 박, “이타적 정치 펼치겠다”
박은영 변호사의 감사 인사말

존 박, “이타적 정치 펼치겠다”
2차 결선 투표를 겨루는 존 박 후보와 로렌 키이퍼 후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조지아주 메타와 소비자 보호 합의...135M 확보

아동·청소년 페이스북 이용시간 제한 크리스 카 조지아주 법무장관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와의 171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역사적인 합의를 통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통학 중 스쿨버스 추돌사고…3명 사상

우드스탁서…추돌 차량 운전자 사망초등학생 2명도 가벼운 부상 입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스쿨버스와 미니밴 추돌사고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초등학생 2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25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타겟, 흑인 비하 할로윈 의상판매로 역풍

의류 매장서 철수하고 사과 소매유통업체 타겟이 흑인 비하 논란을 빚은 어린이용 할로윈 의상을 매장에서 긴급 철수하고 공식 사과했다. 비평가들에 따르면 문제의 의상은 흑인 아동이 모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로렌스빌에 코스트코 매장…귀넷 네번째

시에 매장 건설 신청서 제출316도로∙뷰포드Dr 교차로도시계획위, 내달 8일 심의  로렌스빌에 귀넷 네번째 코스트코 매장이 들어선다.코스트코는 최근 316도로 콜린스힐 로드와 뷰포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포토뉴스〉거대 도마뱀 '테구'에 조지아 주민 비상

조지아주 남부에서 아르헨티나산 침입 외래종인 거대 도마뱀 '테구'(tegu)의 목격과 번식이 급증하면서 주 당국과 주민들이 포획 및 사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체 크기가 4피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13지역구 연방하원 보궐 에버턴 블레어 당선

54% 득표로 보궐선거 승리전 귀넷 교육위 의장 역임  전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장인 에버턴 "EJ" 블레어 주니어(Everton “EJ” Blair Jr.)가 화요일 치러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조지아 북서부서 규모 2.1지진

채투가 카운티…올 6번째  조지아 북서부 지역에서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국립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4일  새벽 2시 34분 채투가 카운티 트라이언 북서쪽 약 0.6마일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우편투표 제한’ 시도 트럼프 행정명령…연방대법원, 시행 허용 ‘파문’

11월 중간선거 앞두고유권자 투표참여 옥죄기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에 대한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는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에 대한 하급심의 집행정지 결정을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7월 PCE 물가 전년대비 3.7%↑…전망치 소폭 상회

미국 상무부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