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 아시안 상점 절도 조심하세요”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3-10-31 15:15:00

둘루스 상점 절도, 귀넷 상업 지구 절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에서 10월 한 달간 60건 발생

아시안 상점, 사무실 집중 타겟

 

귀넷 카운티 경찰국이 귀넷 지역 상가 지구에서 상점 및 사무실 절도가 급증하고 있다며 상점 및 사무실 소유자들에게 특별한 주의와 안전 조치 강화를 당부했다.

귀넷 경찰은 30일 오후 4시 귀넷 중부 지구 경찰서에서 사업주들을 초청해 특별 브리핑을 열고, 현재 급증하고 있는 상업 지구 절도 연쇄 발생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장의 안전 조치와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에 의하면,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말까지 귀넷에서 총 60건 이상의 절도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중 39건은 귀넷 상업지구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별히 우려스러운 점은 상업지구에서 발생한 39건의 절도 사건 중 25건이 아시안이 소유한 상점 또는 사무실로 드러나 절도범들이 아시안 업소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사건 현장 조사를 통해 절도범들이 아시안 업소를 주요 절도 대상으로 삼았다는 징후는 없으나 결과적으로 아시안 상점이 가장 자주 절도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안전 조치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 당국은 이날 브리핑을 한국어(이종원 변호사)와 베트남어(베트남계 경찰)로 통역을 꼼꼼하게 제공해, 이번 연쇄 절도의 주요 대상이 아시안 상점이라는 우려를 표명했다.

경찰은 최근 발생한 연쇄 절도 사건은 소규모 상점에서부터 대규모 회사들까지 표적이 되고 있으며, 특별히 인터 스테이트 고속도로와 316도로, 스톤마운틴과 스넬빌 인근 지역 등 교통이 편리해 도주가 용이한 지역에서 절도 사건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10월 23일 도난 현장을 목격하고 절도범들의 탈주를 막기 위해 주차장을 봉쇄했으나 절도범들은 경찰 차량을 들이박고 도주하는 등 과감하고 전문적인 절도 행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절도 사건이 주로 오전 3시에서 7시 사이, 특히 4시에서 6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절도범들은 상점 및 건물의 유리문을 부수거나 뒷문을 따서 침입하며, 한 상점 침입 후 벽을 부수고 옆 상점을 침입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경찰은 향후에도 절도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상점 출입문 셔터, CCTV, 기타 보안장비를 설치하는 것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경찰은 절도범들은 훔친 차량을 절도 행각에 사용하고 있는데, 그 중 닷지 차저(Dodge Charger) 차량이 자주 동원되고 있다고 말하며, 늦은 밤이나 새벽에 해당 차량이 주차되어 있으면 무조건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찰은 경찰 특수 수사대와 K-9 수사팀과 협력해 범인 검거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사고 긴급 전화: 911. 긴급하지 않은 경우 770.513.5700. 김영철 기자. 

“아시안 상점 절도 조심하세요”
귀넷 경찰 배포 자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총격범도 숨져
텍사스 서부서 총기난사로 10명 사상…총격범도 숨져

텍사스주 서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다.총격범은 12일 오전 8시께부터 텍사스주 서부 미들랜드시의 남동부 지역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무차별 총격을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월드컵 행사장 인근 불법 드론 3대 압수

비행제한 위반 시 10만 달러 벌금  애틀랜타 연방 당국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관련 행사 주변의 임시 비행 제한 구역을 위반한 드론 3대를 압수했다고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애틀랜타 벨트라인 17마일 하나로 연결

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관계자들은 사우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귀넷 시니어 위한 '제너레이션 엑스포' 열려

17일 10시-오후 2시 페어그라운드 6월은 아버지의 날과 준틴스 기념일로 분주한 달이지만, 귀넷 카운티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Gw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동남부, 장애인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우승과 준우승 선수단 격려하고 축하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및 축하의 밤 행사가 11일 오후 6시 30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대~~한민국!’ 동포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체코에 2-1 짜릿한 역전승18일 멕시코전 응원도 콜로세움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공동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간절히 응원했다. 덕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재외 미성년 여권 재발급 부모가 온라인 신청 가능
재외 미성년 여권 재발급 부모가 온라인 신청 가능

한국 외교부는 오는 12일부터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여권도 부모가 정부24나 재외동포 365민원포털 등 온라인으로 재발급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11일 전했다. 여권 재발급 온라

“내 소셜연금 괜찮나”… 재정악화 가속
“내 소셜연금 괜찮나”… 재정악화 가속

이민자 감소·감세 등 영향노령자·유족급여 등 기금2032년 4분기 고갈되면월 수령액 22%까지 삭감 연방 사회보장제도(Social Security)의 노령연금 재원이 예상보다 빠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