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9월 소비자 물가 소폭 하락세

지역뉴스 | 경제 | 2023-10-16 14:33:05

소비자 물가, 미국 인플레이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요 핵심 물품 가격 하락세 보여

주택, 임대료 상승 인플레이션 주도

 

지난 9월 한 달, 미국의 인플레이션 지표가 거의 하락하지 않은 가운데 소비자 물가 상승 폭이 조금씩 하락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8월부터 9월까지 소비자물가는 0.4% 상승해 전월보다 0.6% 낮았으며, 전년 대비 인플레이션은 지난 8월 3.7%가 상승한 이후 변동이 없었다.

하지만 물가 조사에서는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비용을 제외한 소위 핵심 물품 가격이 8월의 4.3%에서 9월에 전년 동기 대비 4.1%로 하락했다. 이는 2년 만에 가장 작은 증가 폭이다.

경제학자들은 핵심 물품 가격이 인플레이션의 미래 향방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에 핵심 물품 가격 동향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하지만 월별 기준으로 물가는 연준의 2% 목표치보다 더 빠르게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8월부터 9월까지 핵심 물품 가격은 전월과 동일하게 0.3% 상승했다.

경제 지표 예측 회사인 매크로폴리스의 선임 경제학자 로라 로스너-워버튼은 "미국 경제가 팬데믹으로 인한 높은 인플레이션에서 벗어났지만,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로스너-워버튼은 핵심 주요 물품 가격이 소폭 하락한 것 때문에 미 연준이 현재의 이자율 정책을 변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연준이 3주 후 다음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그대로 유지하여 22년 최고치인 5.4%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9월 인플레이션의 주요 원인은 주택 비용 상승이 주도했다. 총 인플레이션 지수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임대 가격과 정부가 계산한 주택 소유 비용은 8월부터 9월까지 전체 인플레이션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러한 비용은 1년 전 대비 핵심 주요 물품 가격 상승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했다.

임대료는 2개월 연속 0.5% 상승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임대 비용은 7.4% 증가해 8월의 7.8% 증가보다 감소했다. 경제학자들은 임대 가격 인상이 당분간 꾸준히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높은 휘발유 가격도 두 달 연속 인플레이션 상승에 한몫했다. 휘발유 가격은 7월 10.6% 급등 이후 8월부터 9월까지 2.1% 상승했습니다. AAA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은 이후 하락해 목요일 전국 평균 갤런당 3.65달러로 한 달 전의 3.84달러에서 하락했다. 김영철 기자.

9월 소비자 물가 소폭 하락세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