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수니바, 노크로스에 태양광 패널 공장 재가동

지역뉴스 | 경제 | 2023-10-12 14:26:53

수니바, 조지아 태양광 패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노크로스에 1억 1천만 달러 투자

240개 일자리, 75만 가구 전기 공급

 

6년 전 파산한 미국 태양전지 제조업체 수니바(Suniva)가 지난 11일 노크로스에 있는 제조 공장을 다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수니바는 귀넷 카운티 공장의 업그레이드, 확장 및 재가동을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올해 초 오리온 인프라 캐피탈(OIC)로부터 1억 1천만 달러의 투자 약속을 확보했다.

수니바의 이번 공장 운영 계획에는 최대 24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귀넷 카운티의 7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1기가와트의 시설 완비를 포함한다.

수니바의 전기 생산은 내년 봄에 시작될 예정이며, 이어서 2단계 확장을 통해 용량을 2.5기가와트까지 늘릴 예정이다.

수니바의 사장 겸 최고 운영 책임자(COO)인 매트 카드는 “귀넷 카운티의 공장 재가동은 미국의 태양전지 산업을 재건하는 첫 번째 단계이며, 이는 우리나라의 에너지 독립과 안보를 강화하게 될 것이다.”로 설명했다.

OIC의 재정적 지원 외에도 수니바의 경영진은 회사가 셀 제조 작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작년에 통과된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보장하는 연방 세금 공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 대통령 수석 고문인 존 포데스타는 "수니바의 이번 발표는 미국 태양광 산업의 새로운 장을 쓰는 것으로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효과를 보여주는 예”라고 말했다. 김영철 기자.

수니바, 노크로스에 태양광 패널 공장 재가동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