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새로 업데이트된 코로나 백신이 출시

미국뉴스 | 라이프·푸드 | 2023-09-25 18:58:21

새로 업데이트된 코로나 백신이 출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독감 시즌이 다가오고 작년에 이어 새로 업데이트된 코로나 백신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코로나 예방접종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외에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ACA 마켓플레이스 건강보험, 소셜시큐리티 은퇴연금, 생활보조금 (SSI, Supplemental Security Income)에 대한 질문이 있으면 다음 방법으로 NAPCA 노인지원센터로 연락해 주십시오:

전화: (영어) 1-800-336-2722, (한국어) 1-800-582-4259

이메일: askNAPCA@napca.org

우편: NAPCA Senior Assistance Center, 1511 3rd Avenue, Suite 914, Seattle, WA 98101

 

<1>작년에 나온 코로나 양가백신을 이미 접종 받았습니다. 그래도 코로나 백신을 맞을 필요가 있나요?

독감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코로나 원인 바이러스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했습니다. 2022년 9월에 나온 양가백신은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 변종과는 잘 맞지 않습니다. 2023년 9월 11일에 FDA에서 승인한새 백신으로 현재 만연한 변종 감염을 더욱 예방할 수 있고 2023년 9월 말부터 접종 받을 수 있습니다.

 

<2>모든 사람이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합니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번 가을과 겨울 동안 코로나 감염이 심각해지지 않도록 생후 6개월 이상의 모든 사람이 새로 나온 코로나 백신 접종을 권장합니다. 매년 백신을 접종 받는 것은 입원이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질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코로나에 대한 고위험군은 65세 이상이거나 천식, 당뇨병, 심장 및 폐 질환과 같은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18세 미만의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해 입원할 위험은 상당히 낮지만 65세에서 74세인 경우 입원 위험이 36배 높아집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이 위험이 더 높아집니다. 따라서 65세 이상이거나 기저 질환을 가진 경우, 가장 최신의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또한 젊은 사람들은 자신 뿐만 아니라 함께 사는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백신 접종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

 

<3>이미 코로나에 걸렸다가 회복했어도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합니까?

코로나에서 회복된 후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보호막을 추가하는 것과 같습니다. 코로나 증상이 보이기 시작했을 때부터 혹은 무증상 양성반응을 보인 때부터 최소 3개월 동안은 접종을 미뤄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에서 회복한 후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과 회복 후에 접종을 받은 사람 중에 전자의 경우가 다시 코로나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4>독감이나 다른 백신 접종을 받은 후, 기다렸다가 코로나 접종을 받아야 합니까?

코로나 백신접종과 다른 백신접종 간에 시간 간격에 대한 권장사항은 없습니다. 코로나 백신접종은 독감을 포함한 다른 백신접종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백신을 맞든 여러 개의 백신을 맞든, 예방접종 후에 생기는 부작용은 같습니다. 여러 가지 백신을 맞고자 할 때는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십시오.

 

<5>독감과 코로나 백신은 건강보험으로 커버됩니까? 건강보험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네, 메디케어 파트 B와 대부분 주의 메디케이드로 독감과 코로나 백신을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마켓플레이스 건강보험 및 대부분의 사립 건강보험으로는, 네트워크 안에 있는 의료진에게서 접종 받으면 따로 돈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건강보험이 없거나 백신접종을 커버하지 않는 보험 가입자라도 무료로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지역 건강센터 (local health center), 주 또는 지역 보건부 (state/local health department), CDC의 브릿지 액세스 프로그램 (Bridge Access Program)에 참여하는 약국입니다. 귀하가 거주하는 주의 보건부에 문의하면,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 백신을 맞을 수 있는 곳, 예를 들면 커뮤니티 센터, 학교 및 종교센터 같은 곳을 안내해 줄 것입니다.

NAPCA (전미 아태 노인 센터)는 아시아계 미국인과 하와이 및 태평양제도 거주민의 고령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전념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저희는 고령자 및 간병인을 위한 NAPCA 노인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5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