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코로나19 입원자 증가세, 내주 새 백신 출시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3-09-07 13:42:37

코로나 입원자, 백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24%, 미국 전체 16% 입원 증가

새 변이 BA.2.86에 강한 백신 곧 출시

 

조지아주 및 미국에 코로나19 입원자 수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의하면 조지아주는 지난 8월 26일로 끝나는 주간에 신규 입원 건수가 772건으로 이전 주간에 비해 2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미국 전체의 입원은 16% 증가한 1만7,418명이다. 

지난 6일 애틀랜타 프레스 클럽에서 열린 행사에 나타난 맨디 코헨 CDC 국장은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다. 코로나 양상자와 긴밀한 접촉을 했기 때문이다. 코헨 박사는 “코로나는 우리와 함께 있으며, 계속 이를 안고 갈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CDC에 따르면, 업데이트된 코로나 백신은 식품의약청(FDA)의 규제 조치와 CDC의 권고를 기다리는 동안 9월 중순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백신은 봄에 우세한 XBB.1.5 변종을 표적으로 삼도록 설계되었지만 현재 미국에서 코로나19 사례의 3%에 불과하다. 현재 유통 중인 다른 변종과 유사하기 때문에 백신은 여전히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완전히 새롭고 고도로 변이된 바이러스 버전이 백신으로 보호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는 6일 다소 잠잠해졌다. 백신 제조업체인 모더나(Moderna)는 자사의 임상 시험에서 업데이트된 코로나 백신이 변종 BA.2.86에 대해 강력한 면역 반응을 생성할 것임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새로운 변종은 미국에서는 아직 드물지만 과학자와 공중 보건 전문가의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업체 화이자와 모더나의 개량 백신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 새 하위 변이 BA.2.86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는 이날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개량 백신이 쥐를 대상으로 한 전임상 시험에서 BA.2.86에 대한 강력한 항체 반응을 끌어냈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더 나아가 자사의 개량 백신이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에서 치료되지 않은 자연 항체 반응에 비해 BA.2.86에 대한 중화 항체가 8.7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BA.2.86은 지난 7월 덴마크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는 변이다. 미국에서도 최근 미시간, 뉴욕, 버지니아주 등에서 발견됐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