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워터슬라이드 코스터 내년 도입
래이니어 아일랜드의 마가리터빌(Margaritaville)은 2024냔에 조지아 최초의 워터슬리아드 코스터인 아포칼립소(Apocalypso)를 출시하면서 수중 스릴을 재정의할 예정이다.
아포칼립소는 공원에 있는 4개의 새로운 워터 슬라이드 타워의 중심 부분으로, 수십 년 만에 레이니어 아일랜드의 마카리터빌이 가장 크게 확장된다. 2024년에는 워터파크에 즐길 수 있는 슬라이드가 15개 이상 생길 예정이다.
"최후의 퓨전 워터슬라이드"로 묘사되는 아포칼립소는 급락하는 낙하와 오르막 폭발로 강조되며, 뗏목을 탄 라이더가 가파른 계곡을 따라 내려간 다음 언덕 위로 폭파시키는 가장 큰 블라스테랑고 낙하로 표현될 수 있다. 이 명소의 슬라이드 길이는 418피트이며 평균 수속은 시속 30 마일이다.
이에 더해 세계적 수준의 슬라이드 3개도 추가된다. 서펜타인 스톰(Serpentine Storm), 드림시클 다이브(Dreamsicle Dive), 망고 마니아(Mango mania) 등이 그것들이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