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폭염, 공원 놀이 기구 188도까지 상승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3-08-24 14:39:02

폭염, 공원 놀이 기구 화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공원 놀이 기구 화상 위험 주의

 

폭염 주의보가 미 여러 지역에 발령된 가운데, 공원 내 각종 어린이 놀이 기구의 표면 온도가 188도까지 오르는 등 부모들의 어린이 안전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왔다. 

마이애미의 Fox5 뉴스의 일기예보팀은 폭염 속 공원 놀이 기구의 온도를 직접 측정하기 위해 공원을 방문하여 온도를 직접 측정한 결과, 낮게는 118도에서부터 높게는 3도 화상을 일으킬 수 있는 188도의 높은 열기가 측정된 것으로 조사됐다. 

Fox 뉴스팀의 측정 결과, 날씨가 흐린 날 각종 놀이 기구의 손잡이는 118도에서 125도로 측정됐으며, 구름이 없는 날에는 140도가 넘는 것으로 측정됐다. 

이 밖에도 인조 잔디는 145도, 그네는 119도, 어린이 벤치 130도로 측정됐는데, 온도 측정시 야외 기온은 91도에 불과했다. 

고무 표면은 직사광선을 받은 경우 188도까지 올랐으며, 미끄럼틀도 160도로 측정됐다. 그늘 아래 있는 테이블의 온도는 125도, 직사광선을 받은 경우 149도까지 온도가 치솟았다. 

이번 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100도 이상이 예상되는 폭염 속에서는 대부분의 어린이 놀이 기구들이 3도 화상을 입힐 수 있는 150도가 넘어가기 때문에 보호자들의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의료 관계자들은 1도 화상은 118도에서, 수포를 동반하는 2도 화상은 131도, 3도 화상은 130도에서 6초간 있을 경우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162도에서는 피부 조직이 즉시 파괴되는데, 야외 온도 91도에서 고무 표면 온도가 188도까지 상승했기 때문에 당분간 자녀들을 놀이터에서 데리고 가지 않는 것이 좋다. 

1도 화상은 피부 바깥 부분인 표피만 손상되며, 2도 화상은 표피와 진피층의 일부가 손상되며, 물집과 흉터가 생길 수 있다. 3도 화상은 표피와 진피가 모두 파괴되며, 말단 신경이 파괴되어 감각을 잃게 된다. 김영철 기자. 

폭염, 공원 놀이 기구188도까지 상승
(Credit: WWLP)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