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혼하는 커플들의 7가지 전조 현상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3-08-14 13:59:31

결혼, 이혼, 이혼 사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가정 폭력, 불륜, 재정, 자녀 계획 등

 

AJC 신문이 결혼한 커플이 이혼할 가능성이 높은 7가지 전조 현상에 대한 결혼 및 이혼 전문가들의 진단을 제시했다.

1.    가정 폭력

이혼 상담 전문가 케이시 메이어는 가정 폭력은 가장 다루기가 까다로운 이슈인데, 그 이유는 가정 폭력의 피해자가 이혼을 원할 경우 폭력이 더 심각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전문가들은 가정 폭력과 음란물 중독을 결혼을 파괴하는 중요한 두 가지 원인으로 제시한다.

2.    배우자의 연속적인 불륜

배우자 중 한 명이 연속적으로 불륜을 범하는 경우, 결혼이 유지될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진다. 게다가 불륜을 범한 배우자가 불륜의 이유를 상대방 탓으로 돌릴 때 결혼은 유지되기 어려워진다.

3.    결혼 전 애인과의 만남 지속

불륜을 범하지 않더라도 결혼하기 전 애인과 계속적인 만남을 유지하는 것은 그것이 아무리 순수한 만남이라고 주장해도 건강한 결혼 관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4.    배우자와의 관계가 압도적으로 부정적일 때

건강한 결혼 관계를 유지하는 가장 이상적인 커플들은 보통 5:1의 비율로 결혼 관계에서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을 경험한다. 결혼 관계가 긍정적인 경험을 거의 또는 전혀 주지 않고 부정적인 경험만을 줄 때 이혼의 그림자는 깊게 드리워진다. 결혼 관계에서 부정적인 경험을 주는 가장 큰 요인은 상대방을 향한 심각하고 파괴적인 언쟁이며, 개인적으로 심한 모욕감을 주는 언어는 갈등을 회복하기 어렵게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5.    배우자의 돈 사용 방식의 변화

배우자의 한쪽이 은행 계좌를 따로 개설하여 재정을 별도로 관리하는 것은 결혼 관계를 떠나고자 하는 사인으로 해석할 수 있다.

6.    자녀 계획의 충돌

한쪽은 자녀 출산을 원하고 다른 한쪽은 전적으로 그것을 반대할 때 결혼 관계는 파국을 맞기 쉽다.

7.    이혼의 두려움으로 결혼 관계 연장

이혼할 경우 생계유지와 자녀를 보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결혼을 마지못해 유지하고 있는 경우, 그리고 커플의 한쪽이 다른 한쪽의 필요만을 일방적으로 채우고, 다른 한쪽은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주지 않는 경우 건강한 결혼 관계는 유지되기 어려워진다. 김영철 기자 

(Photo by Focus on the Family's Website)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