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금년 허리케인 발생 예년 보다 많다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3-08-10 14:56:29

허리케인, 예보, 해수면 온도 상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해수면 온도 상승 14-21개 폭풍 예보

이 가운데 약 절반이 허리케인 격상 

 

올해 허리케인 발생 건수가 예년 보다 많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지난 5월에 예측했던 12-17개의 이름이 명명된 폭풍(storms) 발생 예측을 수정해 10일 14-21개의 폭풍을 예측한다고 수정 발표했다. 이 가운데 6-11개의 폭풍은 시속 74마일 이상의 바람을 동반한 허리케인 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이 중 2-5개는 대형 허리케인이 될 수 있다.

금년 허리케인 예상치가 높은 것은 기록적으로 높은 해수면 온도 때문이다. 지난 30년 동안 평균적으로 14.4개의 이름이 지정된 폭풍이 발생했으며, 그 중 약 절반이 허리케인으로 변했다.

NOAA의 수석 허리케인 예보관인 매튜 로젠크랜스는 매년 폭풍의 약 90%가 8월과 10월 사이에 발생한다고 말했다. 허리케인 시즌은 공식적으로 11월 30일에 끝난다. 올해는 에니뇨의 시작과 유난히 따뜻한 해수면 온도가 폭풍 발생의 빈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됐다.

전 세계 해수면 온도는 4월 이후 비정상적으로 높았고 7월에는 기록을 깨뜨렸다. 6월과 7월에 아프리카 서해안에서 중앙 아메리카에 이르는 북대서양의 주요 허리케인 발원 지역의 해수면 온도는 1950년 이후 가장 따뜻했다고 로젠크랜스가 밝혔다.

해수면 온도가 높아지면 폭풍 해일이 해안지역을 더 쉽게 휩쓸고 더 깊은 내륙까지 진출할 수 있다. 많은 비로 인한 홍수의 위험을 높인다.

2018년 마이클, 2022년 이안 등의 카테고리 4 폭풍이 금년에는 플로리다와 조지아 등을 강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박요셉 기자

금년 허리케인 발생 예년 보다 많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