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필터 기술 통해 정수력 ↑, 미네랄 유지
인앳아웃 전기 분해 셀프 클리닝 시스템 장착
최근 미국 전역의 수돗물 중 절반이 발암 물질에 노출된 것으로 알려져 건강한 물 섭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6일 지질조사국(USGS)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716개 지역에서 수돗물 성분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45%에서 인체 발암 가능 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정수기 업계에서는 정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나노 필터 기술을 사용한다. 나노 필터는 정전기력을 이용해 물속의 각종 이물질을 필터에 흡착시키는 방식의 필터로, 물 정수 시 물 낭비를 줄이고 물속 미네랄은 그대로 유지하기 위하여 연구된 필터이다.
대한민국 대표 종합 생활가전 브랜드 쿠쿠는 몸이 필요로 하는 미네랄 성분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쿠의쿠 모든 정수기에 신기술 나노 포지티브 필터를 탑재함으로써 고객에게 건강한 물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선보인 100°C 끓인 물 정수기(CP-TN100S)는 나노 포지티브 플러스 3.0 필터를 사용하여 안심하고, 풍부한 미네랄 워터를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쿠쿠만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품의 안과 밖을 스스로 클렌징 하는 인앤아웃 전기분해 셀프 클리닝 시스템을 갖춰 더 청결하고 위생적인 물을 공급한다.
쿠쿠는 고객의 건강과 만족을 위해 차별화된 제품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빠르고 원활한 설치를 지원하고 설치 과정에서 고객의 궁금증에 대한 세심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쿠쿠의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몰(cuckoorental.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제공: 쿠쿠). 정리: 김영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