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뉴애틀랜타필하모닉, 2023 광복절 기념 음악회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3-08-08 14:11:16

광복절 기념 음악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8/27일(일) 오후 5시, 개스 사우스

 

뉴애틀랜타필하모닉(지휘 유진 리)가 주최하는 22번째 광복절 음악회가 오는 27일(일) 오후 5시 개스사우스 시어터에서 열린다.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과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을 맞아 광복절 음악회와 함께 열리며 오페라와 뮤지컬 전문 성악가들이 베르디, 구노, 비제 등의 오페라 곡들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부르는 ‘열린 음악회’ 형식으로 마련된다.

 또 오카리나로 들려주는 영화음악 주제곡 및 40여 명의 한인합창단(단장 강성자)이 독립군가, 그리운 금강산 및 아리랑과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조화시킨 곡을 부른다. 또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베테랑들에게 화동들이 꽃을 전달하는 시간도 갖는다.

유진 리 지휘자는 “열린 음악회로 노래를 많이 넣어 즐겁고 감동적인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바리톤 이홍석, 소프라노 곽은정 등은 독일 베를린 필하모닉 합창단과 드레스덴 오페라단 등에서 활동하는 재원이며, 소프라노 크리스틴 정은 한인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연주자”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오카리나 신혜경 연주자는 신비로운 오카리나 음색과 오케스트라의 하모니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의 특별 순서로는 애틀랜타 한국문화원이 부채춤이 예정돼 있어 다채로움을 더해 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네덜란드 독립운동을 이끈 에그먼트 장군을 기리는 베토벤의 “에그먼트 서곡”, 2차대전 일본군에 포로로 잡힌 영국 병사들을 기린 영화 “콰이강의 다리”, 베트남전 영화 플래툰의 주제곡 “현을 위한 아다지오”를 비롯해,  한국 독립군가 등도 연주된다.

그 외 베르디 오페라 라트라비타 중 “축배의 노래(2중창)”, 유진 리 작곡의 “그 사랑 어머니”,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 Je veux vivre”, 비제 작곡 “투우사의 노래”, “Art is calling for me” , 오페라의 유령 중 “Wishing you were somehow here again from "Phantom of opera",과 God Bless USA 등이 연주된다.

유진 리 지휘자는 “최고의 오페라 가수들과 연주자들과 함께 여름밤 콘서트를 즐길 수 있도록, 감동의 무대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입장권은 $60.04/$29.99이며 아래 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https://www.gassouthdistrict.com/events/detail/we-are-one

문의) 678-396-7777. 개스 사우스 시어터 주소: 6400 Sugarloaf PKWY. Duluth 30097. 김영철 기자.

2023 광복절 기념 음악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미니 인터뷰] HKC  ARCHERY 양궁 최재민 코치: HKC ARCHERY 코치에게 듣는 ‘양궁’과 ‘성장’의 의미

최근 미주 한인 사회에서 양궁이 자녀들의 집중력 향상과 내면 성장을 위한 스포츠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연이은 상위 디비전 진출로 화제를 모은 최하윤 선수의 훈련을 이끌고 있는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애틀랜타 16세 소녀 최하윤, 미국 양궁의 미래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7년 이상 거주’영주권 취득 기회 허용”

연방상원, 이민법 개정안 발의1986년 멈춰선 입국 기준일 폐지‘신청일 기준 7년 체류’신청 자격 부여DACA·H-1B 등 800만명 수혜 전망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한인 불체자수 다시 증가세… 14만명 재돌파

MPI, 2024년 14만2000명 전년비 22% 급증2013년 이후 감소세 보이다 추세반전   꾸준히 감소세를 보여왔던 미국 내 한인 불법체류 이민자 수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불법이민자 트럭운전 안돼” 트럼프“, 퇴역군인으로 대체”

핵심지지층 백인남성 지원계획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자유의 수송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차량 할부금이 벅차다면...대처법

금년 1분기 신차 할부금 평균 770달러 만약 매달 나가는 자동차 할부금이 월급을 통째로 집어삼키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당신만 그런 겪는 고통이 아니다.렌딩트리(LendingTre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학기초 학생들 여유 갖고 대기해야운전자는 스쿨존 운전 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 버스 기사들은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난 수요일부터 노선을 연습하기 위해 카운티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법원, "두 한인회 회관 공동으로 사용하라"

회관사용 조정안 8월 5일까지 제출최소 금년 말까지는 공동사용 허가  현재 이홍기측 한인회가 무단 점유하고 있는 애틀랜타 한인회관 사용권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귀넷카운티 고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개학철, 아이들 스마트폰, 태블릿 사용 지도 어떻게

미디어 사용 양보다 질 중시해야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등교를 시작하면서, 가정들은 여유로웠던 여름방학의 일상에서 다시 체계적인 하루 일과로 전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가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릴번 지진 소동, 알고보니 채석장 발파였다

채석장 발파를 지진으로 오인 지난 7월 29일 수요일 정오 직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흔들었던 규모 2.3의 미세한 지진은 자연 발생이 아닌 인공적인 채석장 발파 때문이었던 것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