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애틀랜타 평화 강연회"

지역뉴스 | 사회 | 2023-08-07 11:16:17

정세현, 애틀랜타 평화 강연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8/17 애틀랜타, 18일 필라델피아, 19일 워싱턴 D.C.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평화 강연회가 오는 8월 17일 (목) 오후 6시에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조지아 평화포럼이 주최하는 이번 강연회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통찰'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며, 정세현 전 장관의 저서 <정세현의 통찰>의 사인회도 겸하여 열린다.

조지아 평화포럼은 평화, 정의, 화해를 위한 조지아인들의 열린 모임이다. 평화와 인권, 생태문제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활동하며, 올 3월 박한식 교수, 이재봉 교수의 강연회를 시작으로 평화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매월 온-오프 모임을 통해 함께 공부한다.

한-미-일 세 나라 정상이 오는 8월18일 대통령 전용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북한 문제 대응과 대중국 견제에서 3국의 공조를 과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와 맞물려 한반도 일촉즉발의 위험 속, 국제질서에서 시대의 해답을 찾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강연이 기대된다.

이번 강연회는 8월 17일 애틀랜타, 18일 필라델피아, 19일 워싱턴 D.C.에서 연속해서 열린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1945년 6월 북만주에서 출생, 8·15 광복 후 부모 등에 업혀 만주와 북한을 거쳐 귀국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중국 외교 관련 연구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7년 11월 국토통일원에 들어간 후 남북 관계를 국제정치와 연계시켜 분석하고 대책을 모색하는 일을 했다.

정 전 장관은 제29대, 30대 통일부 장관, 제3대, 4대 민족통일연구원 원장,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김대중평화센터 부이사장, 제11대 원광대학교 총장, 제18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비영리사단법인 한국통일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1993년 3월 북핵 문제가 발생한 후에는 ‘북핵 문제와 남북 관계 그리고 국제정치’가 30년째 화두다. 저서로 《모택동의 국제정치사상》, 《정세현의 정세 토크》, 《정세현의 통일 토크》, 《정세현의 외교 토크》, 《담대한 여정》, 《판문점의 협상가》가 있고, 공저로 《한반도 특강》, 《정세현 정청래와 함께 평양 갑시다》 등이 있다. (기사 제공: 조지아 평화포럼). 정리: 김영철 기자.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애틀랜타 통일 강연회"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애틀랜타 통일 강연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USA 투데이 선정 미식축구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애틀랜타 팬들은 전국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가장 환상적인 장소를 확보하게 됐다.USA 투데이가 발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배로 카운티 주택서 나무 덮침 사고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에서 거대한 나무가 주택을 덮쳐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여성이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집주인은 무너진 잔해 속에서 겨우 살아남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주말 마켓, 사기이며 미승인 행사 조지아주 농무부가 이번 주말 온라인상에서 홍보되고 있는 가짜 파머스 마켓에 대해 상인들과 쇼핑객들에게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게이트 애틀랜타 벤더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I-285 12번-15번 출구 사이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 풀턴 카운티의 콜리어 드라이브에서 콥 카운티의 페이즈 페리 로드에 이르는 7마일 구간이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동포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 조지아주 둘루스의 H마트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준호 총영사는 이날 마트를 찾은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대장균 오염 가능성 지난달 리콜 GA∙FL서 감염환자 12명 발생  조지아 등 남부 8개 주 퍼블릭스 매장에서 판매된 냉동 블루베리 제품에 대한 리콜 수위가 최고 위험등급으로 상향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이 고령자의 치매 발병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 연구진에 의해 나왔다. 2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도쿄대 연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트럼프 정부 규제 강화국세청 “CTC·EITC 등택스 크레딧 자격 박탈”합법취업 비시민권자도저소득 이민자에 타격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 이민자와 일부 비시민권자의 연방 세금 환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