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공화 대선주자 디샌티스, 선거운동 이동중 차사고

미국뉴스 | 사회 | 2023-07-26 10:42:02

디샌티스, 차사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캠프측 "안 다쳤다"…'트럼프에 고전' 속 선거캠프 3분의 1 감원

 

 공화당 대선 주자인 론 디샌티스가 17일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단체 '이스라엘을 위한 기독교인 연합'(CUFI)이 주최한 회의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이날 연설에서 디샌티스 주지사는 요르단강 서안지구가 아직 점령되지 않았다는 주장을 되풀이하며 이스라엘이 미국의 간섭 없이 팔레스타인 영토에 정착촌을 건설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공화당 대선 주자인 론 디샌티스가 17일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단체 '이스라엘을 위한 기독교인 연합'(CUFI)이 주최한 회의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이날 연설에서 디샌티스 주지사는 요르단강 서안지구가 아직 점령되지 않았다는 주장을 되풀이하며 이스라엘이 미국의 간섭 없이 팔레스타인 영토에 정착촌을 건설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공화당 대선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25일 선거 운동을 위해 이동하던 중 차 사고를 당했다.

브라이언 그리핀 선거캠프 대변인은 "디샌티스 주지사가 오늘 아침 테네시주 일정을 위해 이동하던 중 차 사고가 있었다"면서 디샌티스 주지사와 보좌관 등은 다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의회전문 매체 더힐 등이 이날 보도했다.

디샌티스 후보측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한때 '트럼프 대항마'로 주목받았던 디샌티스 후보는 지난 5월 트위터로 대선 출마 선언을 한 뒤 계속 고전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기밀문서 유출 혐의 등으로 기소되는 상황 속에서도 공화당 내에서 50% 이상의 지지율로 압도적 대세론을 유지하고 있으나 디샌티스 주지사는 별다른 모멘텀을 만들지 못하고 20% 안팎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다 이른바 '스킨십 능력' 부족으로 유세 현장에서 유권자와 소통 문제도 부각되고 있으며 선거 자금을 초기에 공격적으로 집행하다 최근에는 선거 캠프 인력을 감축하는 등의 선거자금 관리 문제도 노출된 상태다.

디샌티스 후보 캠프는 최근 10여명을 줄인데 이어 다시 추가로 캠프 인력을 감원하는 등 전체의 3분이 1 이상인 38명을 감축키로 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이 이날 보도했다.

디샌티스 후보가 트럼프 후보에게 계속 밀리면서 정치자금 기부자 등이 후보의 강점에 의문을 제기한 가운데 디샌티스 후보가 선거 운동 과정에서 개인 비행기를 사용하는 등 정치자금을 방만하게 집행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우려가 더 커진 상태라고 NYT는 전했다.

다만 공화당 대선 후보 가운데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또 현재까지 모두 1억5천만 달러의 선거자금을 모금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공화당 선거운동 전략가인 테리 설리번은 AP통신에 "디샌티스 캠페인이 정밀한 재조정이 필요한 것은 분명하다"면서도 "그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 도전하는 다른 어떤 후보보다 10배는 나은 위치에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법적 문제로 경선에서 하차하게 될 경우 디샌티스 주지사가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벤츠 스타디움, 최고 NFL 경기장 및 '먹거리 1위' 동시 석권

USA 투데이 선정 미식축구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애틀랜타 팬들은 전국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가장 환상적인 장소를 확보하게 됐다.USA 투데이가 발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귀넷교육청, 무슬림 지원 문제로 '격론'

"미국에 왔으면 동화돼라""증오가 귀넷에 찾아왔다"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 회의가 무슬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학교 측의 종교적 편의 제공 문제를 두고 거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거대 나무 덮친 주택서 여성 극적 생존

배로 카운티 주택서 나무 덮침 사고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에서 거대한 나무가 주택을 덮쳐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여성이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집주인은 무너진 잔해 속에서 겨우 살아남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조지아 농무부, 가짜 파머스 마켓 주의보

주말 마켓, 사기이며 미승인 행사 조지아주 농무부가 이번 주말 온라인상에서 홍보되고 있는 가짜 파머스 마켓에 대해 상인들과 쇼핑객들에게 긴급 경보를 발령했다.'게이트 애틀랜타 벤더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주말 I-285 대규모 차선 통제...지연 불가피

I-285 12번-15번 출구 사이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 풀턴 카운티의 콜리어 드라이브에서 콥 카운티의 페이즈 페리 로드에 이르는 7마일 구간이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총영사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동포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일 조지아주 둘루스의 H마트에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준호 총영사는 이날 마트를 찾은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조지아 또 홍역 감염 환자…올해 7번째

백신 미접종 애틀랜타 주민주변인물 대상 역학조사 중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7번째 홍역감염 환자가 발생했다.20일 조지아 공공보건부(DPH)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애틀랜타 주민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퍼블릭스 판매 냉동 베리 최고등급 ‘리콜’

대장균 오염 가능성 지난달 리콜 GA∙FL서 감염환자 12명 발생  조지아 등 남부 8개 주 퍼블릭스 매장에서 판매된 냉동 블루베리 제품에 대한 리콜 수위가 최고 위험등급으로 상향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사는 노인 치매 위험 48% 낮아”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이 고령자의 치매 발병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 연구진에 의해 나왔다. 2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 도쿄대 연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서류미비자 4대 세금 환급 금지 ‘직격탄’

트럼프 정부 규제 강화국세청 “CTC·EITC 등택스 크레딧 자격 박탈”합법취업 비시민권자도저소득 이민자에 타격 트럼프 행정부가 서류미비 이민자와 일부 비시민권자의 연방 세금 환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