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주에 'SK도로' 생겼다

지역뉴스 | 사회 | 2023-07-20 10:15:30

SK블러바드,SK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SK온 미국법인 인근 도로명 'SK블러바드'로 변경 

 

 잭슨카운티 커머스시의 'SK블러바드' 표지판. SK온 제공
 잭슨카운티 커머스시의 'SK블러바드' 표지판. SK온 제공

조지아주에 SK그룹 이름을 딴 도로가 생겼다. 서울의 테헤란로처럼 뜻깊은 교류와 공로를 계기로 도로에 기업 이름이 붙은 것이다.

SK온은 조지아주 잭슨카운티 커머스시에서 운영 중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 부지 인근 도로인 '스티브 레이놀즈 인더스트리얼 파크웨이'의 명칭이 'SK블러바드'(SK Boulevard)로 변경됐다고 20일 밝혔다.

19일 SKBA 관계자와 클라크 힐 커머스 시장, 짐 쇼우 잭슨카운티 상공회의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SKBA 조지아 공장에서 현판식을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힐 시장은 "커머스시와 잭슨카운티를 대표해서 스티브 레이놀즈 인더스트리얼 파크웨이 구간을 SK블러바드로 공식적으로 개명했다"고 밝혔다.

SK온에 따르면 새로 바뀐 도로 이름은 1일부로 지도 애플리케이션과 911 서비스, 우편 서비스 등에 올랐으며 혼동을 막기 위해 앞으로 1년 동안은 옛 도로명과 함께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SKBA가 위치한 산업단지 이름도 '커머스 85 인더스트리얼 파크웨이'에서 'SK배터리파크'(가칭)로 바뀐다. 올 하반기 SKBA로 향하는 85번 고속도로 출구에 표지판을 달 예정이다.

SKBA는 2018년 11월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이 미국 시장에 생산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현지에 설립한 법인이다. SK온은 SKBA를 통해 총 26억 달러를 투자해 지난해 1분기부터 가동 중인 9.8기가와트시(GWh) 규모의 1공장과 지난해 말 조기 가동에 돌입한 11.7GWh의 2공장 등 배터리 공장을 자체 운영 중이다. SK온은 지난해 말 조지아주에 약속했던 SKBA 2,600명 채용을 당초 목표(2024년)보다 앞당겨 달성했고 현재는 3,000명을 채용했다.

SK온 관계자는 "SK온이 미국 조지아주를 북미 배터리의 생산거점으로 선정한 데에는 조지아주정부의 적극적 지원 정책이 크게 작용했다"며 "누구나 일하고 싶어 하는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통해 글로벌 일류 배터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스피릿 항공 '404 데이' 항공권 40.40달러 판매
스피릿 항공 '404 데이' 항공권 40.40달러 판매

4개 도시 편도 항공권 40.40달러4월 4일 자정 전까지 예약해야 스피릿 항공(Spirit Airlines)이 애틀랜타의 지역번호를 기념하는 '404 데이'를 맞아 하츠필드-잭슨

주의회, 예산·소득세율 인하·재산세 감면 승인
주의회, 예산·소득세율 인하·재산세 감면 승인

주 소득세율 5.19%에서 8년간 3.99%재산세 증가율 3% 또는 물가 낮은 것초등 읽기능력 향상 7천만 달러 배정 조지아주 의회가 회기 종료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헌법상 유일

부활절 주말 비바람 비상, 기온 뚝
부활절 주말 비바람 비상, 기온 뚝

부활주일 오전 야외행사 비상 이번 부활절 주말, 비와 폭풍우가 예고되어 있어 주일 아침 예배 및 야외 행사를 계획한 동포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채널 2 액션 뉴스 기상학자 브

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
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

온라인 허위정보 게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이번 주말 몰오브조지아(Mall of Georgia)에서 시위가 계획되어 있다는 허위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작성한 혐의로 한 1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비용제한 법안 주의회 통과비용청구도 직접 보험사에  주의회가 ‘부르는 게 값’인 구급차 비용 부담을 낮추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주하원은 회기 마지막 날인 2일 구급차 청구비용에 상한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공화당, 민주당 압도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공화당, 민주당 압도

▪후보자 재산신고 내역  분석공화 잭슨 후보 30억달러 최고민주선 던컨 770만달러 선두 TV광고 9천만 VS 100만달러  조지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와 민주 양당 후보 간

미국 항공사들, 수하물 요금 잇따라 인상
미국 항공사들, 수하물 요금 잇따라 인상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미국 항공사들이 잇따라 수하물 요금을 올리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2년 만에 위탁 수하물 요금을 인상한

5천만불 의료사기 적발… 한인 등 8명 체포
5천만불 의료사기 적발… 한인 등 8명 체포

가짜 호스피스 환자 등록 메디케어 조직적 편취영주권 의료서류 조작 연방 당국이 메디케어 등 의료 시스템을 악용하는 헬스케어 사기 범죄에 대한 대규모 합동 단속을 벌여 한인을 포함한

10명 중 4명…“비상금 500달러도 없다”

물가상승·생활비 부담저축 감소, 재정 악화 미국인 상당수가 긴급 상황에 대비할 최소한의 현금성 저축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가계 재정 불안이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정체) 여전… 고유가도 안 먹히나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정체) 여전… 고유가도 안 먹히나

고물가에 차 구매 꺼려부품 공장들 닫고 감원결국 경제상황 호전돼야 5년 전 ‘러스트벨트’(쇠락한 오대호 연안 공업지대)에서는 전기차(EV) 특수 바람이 거셌다. 제너럴모터스(GM)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