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이 알려주는 여름 성수기 여행 꿀팁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셀프 체크인·백 드랍도
‘수하물 자동연결 이용
대한항공 앱 통해 가능
![애틀랜타 공항 수하물 수취대에 대한항공이 제공하는 ‘수하물 자동연결 서비스’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대한항공 제공]](/image/fit/295480.webp)
대한항공이 올 여름 성수기를 맞아 보다 빠르고 쾌적하게 공항에서 출국할 수 있는 3가지 팁을 30일 소개했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어느 출국장이 붐비는지, 예매한 항공편 탑승에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등을 공항 도착 전 모바일 앱으로 미리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탑승 전 온·오프라인에서의 셀프 체크인과 셀프 백드랍을 활용하면 공항 체크인 카운터 앞의 긴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 미국에서 환승하는 승객이 탑승하면 좋은 노선 5곳도 안내한다. 대한항공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하면 이 모든 서비스가 가능하다.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공항 도착 전 대한항공 모바일 앱 하단의 ‘출도착/스케줄’ 탭을 클릭하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주차장 현황 ▲출국장 현황 ▲탑승 소요시간 등 실시간 공항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형 서비스다.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대한항공이 출발하는 제2여객터미널을 기준으로 하며, 김포·김해·제주국제공항(국내선)을 비롯한 국내 주요 공항 정보도 제공된다.
주차장 현황에서는 단기 주차장과 장기 주차장의 주차 가능 대수를 층별로 확인할 수 있다. 출국장 현황에서는 시간대별 예상 이용객 수를 확인할 수 있어 붐비지 않는 출국장을 선택하는 데 참고가 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편을 탑승한다면 ▲라운지 혼잡도 ▲라운지 사전 예약 메뉴도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 라운지의 각 위치와 혼잡도를 미리 확인하고 보다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라운지 이용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온라인 ‘셀프 체크인’과 ‘셀프 백드랍’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로 출국장을 파악했다면 공항 도착 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셀프 체크인을 할 수 있다. 셀프 체크인은 대한항공 국제선 고객 10명 중 6명 이상이 이용할만큼 편의성이 입증된 서비스이기도 하다.
셀프 체크인은 대한항공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대한항공 모바일 앱 메인 화면에 표출된 ‘체크인’을 클릭하거나 대한항공 홈페이지 ‘여행 준비 → 셀프 체크인 → 온라인 체크인’에 접속한다. 항공권 예약번호를 조회하고 좌석을 선택한 뒤 모바일 탑승권을 발급받으면 된다.
항공권 예매 시 오토 체크인을 신청했다면 해당 항공편 출발 24시간 전 별도의 조치 없이도 자동으로 체크인이 완료된다. 모바일 탑승권은 고객이 입력한 탑승권 수령 연락처(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이메일)로 전송된다.
셀프 체크인으로 탑승권을 발급받은 이후에는 보다 간편하게 수하물을 위탁하는 꿀팁을 활용할 수 있다. 공항 내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 근처에 설치된 셀프 백드랍 기기를 이용하는 것. 셀프 백드랍 기기에 탑승권과 여권을 스캔하고 위탁 수하물 금지 물품이 없는지 확인한 뒤 기기의 안내에 따르면 된다.
모든 절차를 마치고 확인증까지 수령하면 위탁이 완료된다. 무료 수하물 허용량 범위 내에 있는 본인의 수하물만 위탁할 수 있다.
■수하물 자동 연결 서비스
기존엔 미국에서 항공편을 갈아타려면 최초 기착지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마치고 수하물을 찾은 뒤 환승편에 짐을 다시 맡기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다. 수하물이 최종 목적지 공항까지 자동으로 연결되지 않는 탓에 환승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이제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미국행 5개 노선을 이용하면 보다 편리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수하물 재위탁 절차 없이 최종 목적지 공항에서 한 번에 짐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열린 것. 대한항공과 태평양 조인트 벤처 파트너인 델타항공이 함께 ‘수하물 자동연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에서 출발해 애틀랜타, 시애틀, LA, 디트로이트, 미니애폴리스로 가는 미주 노선에서 환승하면 별도의 수하물 재위탁 절차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공항 혼잡도를 줄이고 승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행 꿀팁들을 잘 활용하면 성수기 공항 출국장에서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여행이 가능하다”며 “또한 수하물 자동연결 서비스를 시행하는 인천발 미국행 노선을 이용하면 환승 편의가 기존보다 크게 높아지는 새로운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조환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