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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학군은?

지역뉴스 | 교육 | 2026-07-30 23:11:21

잭슨 카운티 학군, 등록학생, 지역인구, 학교 신설, 호쉬튼시. 인구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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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카운티... 등록학생1만2,000여명

2년 새 7.5%↑…초중고 1개교 씩 신설

 

잭슨 카운티 지역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교육구도 미 전국에서 손꼽히는 성장을 기록 중이다.

잭슨 카운티 교육구는 2026-27학기 시작일인 7월 31일 기준 총 등록학생수는 1만2,000여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연방 교육부 공식 통계에 의하면  지난 2024-25학기 잭슨 카운티 교육구 등록학생은 1만 1,160명으로 2년 새 약 7.5%가 증가한 셈이다.

대다수 교육구들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등록학생수가 줄어드는 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현상으로 평가된다.

잭슨 카운티 교육구의  필립 브라운 교육감은 WSB-TV와 인터뷰에서 “잭슨 카운티가 올해 초 전국에서 네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인용하면서 “인구가 증가하면서 학생수도 함께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학생 수가 빠르게 늘자 교육구는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학교 신설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7년 8월에는 호쉬튼 고등학교와  헤이스 팜 초등학교가 개교하고 2028년 8월에는 셀스 밀 중학교가 새로 문을 연다.

세 학교 모두 현재 건축이 진행 중이다.

한편 연방센서스국의 지난 5월 발표에 따르면 잭슨 카운티의 호쉬튼시 인구는 지난해 6,700명에서 올해는 8,600명으로 늘어 1년 새 28% 이상의 인구증가율을 기록했다. 조지아에서는 1위, 전국적으로는 7위다.

잭슨 카운티는 최근 몇 년 동안 아마존 물류 센터와 SK 배터리아메리카가 들어서는 등 대형 개발사업이 이어졌다.

이필립 기자 

 

잭슨 카운티 교육구는 늘어나는 학생들을 수용하기 위해 학교 3곳을 신설한다, 잭슨카운티의 레거시 놀 중학교 전경.
잭슨 카운티 교육구는 늘어나는 학생들을 수용하기 위해 학교 3곳을 신설한다, 잭슨카운티의 레거시 놀 중학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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