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주택가격, 임대료보다 70% 이상 상승

지역뉴스 | 경제 | 2023-06-23 14:28:34

주택가격, 임대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문가 대다수, 2023년 주택 가격 하락 예상

 

미 평균 주택가격이 연준의 이자율 빅스텝 조치와 지속되고 있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2016년 이후 미국 전역의 평균 임대료보다 7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Home Bay의 최근 월세 및 모기지 조사 분석에 따르면, 미국 대도시 50개 중 45개 도시에서 집을 사는 것보다 임대하는 것이 더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홈 베이는 50개 도시의 평균 주택 가격을 평균 임대료로 나누어 주택 가격 대비 임대료 비율을 산출했다. 

Home Bay에 따르면 가격 대비 임대료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는 산호세로 비율이 38이었으며, 비율이 가장 낮은 도시는 피츠버그로 비율이 12로 조사됐다. 평균 월 모기지 지불액은 평균 임대료 지불액보다 174달러 더 많았으며, 주요 대도시 지역의 평균 월 모기지 지불액은 평균 임대료 지불액보다 872달러가 더 많았다. 

홈 베이는 보고서에서 "전국의 임대료와 주택 가격이 모두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미국인들은 주택 구매에 앞서, 가격 대비 임대료 비율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렌트보다 주택 구매가 더 저렴한 도시는 순위별로 피츠버그, 뉴올리언스, 시카고, 클리블랜드, 테네시주 멤피스, 마이애미, 디트로이트, 오클라호마시티, 세인트루이스, 플로리다 탬파로 조사됐다. Home Bay의 연구에 따르면 가격 대비 임대료 비율을 기준으로 볼 때 남부 지역이 임대하는 대신 집을 사기에 가장 좋은 지역으로 평가됐으며, 구매 상위 18개 도시 중 절반이 남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애틀랜타는 10위권에 끼지 못하며 현재로서는 주택 구매가 렌트보다 불리한 주택 시장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평가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전문가들은 집값이 2023년까지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Zillow에 의하면, 올해 집값이 1.6%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며,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집값이 연평균 3.5%씩 다시 오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

펄스노믹스(Pulsenomics) 설립자 테리 로엡스는 "전문가 대다수는 2023년 미국 주택 가격이 현저한 하락세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철 기자. 

주택가격, 임대료보다 70% 이상 상승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