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메디케이드 안전 갱신을 위한 팁들

지역뉴스 | 사회 | 2023-06-23 11:25:26

조지아주, 메디케이드 갱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해부터는 매년 자격 유무 갱신

주소, 전화번호 정확히 기재해야

 

메디케이드 갱신 과정에서 조지아의 많은 수혜자가 보장을 상실하고 있는 것에 대해 연방정부 관리들이 우려를 표명했다.

메디케이드(Medicaid)는 가난한 어린이와 일부 성인을 위한 정부 건강 보험 프로그램이다. 조지아 출생자의 절반 이상을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는 갱신 과정에서 특히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비영리 연구 기관인 KFF에 따르면 2019년 현재 조지아 메디케이드 등록자의 56%가 18세 이하의 어린이였다.

팬데믹 과정에서 지난 3년간 연방정부는 수혜자 자격 유무 심사를 하지 않았다. 그 결과 현재 조지아 인구의 1/4에 해당하는 280만 명이 메디케이드 수혜자다. 올해 초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해제됨에 따라 모든 수혜자는 서류를 갱신하고 재결정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것은 자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서류 미제출 실수 혹은 관료주의로 인해 수혜자가 자격을 박탈당하는 것이다. 연방정부 관리는 “자격이 있는 자들이 갱신과정에서 건강보험 혜택을 상실하는 것에 우려한다”고 밝혔다.

아직 조지아주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다른 주에서 자격이 박탈된 사람들의 80%가 자신의 주소지 등을 제출하지 않아 관리들이 무응답자로 처리해 박탈했다는 것이다. 우편 주소나 전화번호가 변경됐으면 관리들이 연락할 방법이 전혜 없다. 

조지아주는 내년 중반까지 14개월 동안 280만 명에 대한 갱신 및 재평과와 재결정 과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 6월 9일 데이터에 의하면 8,000명의 첫 그룹 가운데 1,5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수혜자격을 박탈당했다. 이들 대부분이 신청절차의 문제로 등록이 취소됐다.

◈메디케이드 갱신 팁들

모든 메디케이드 수혜자는 조지아에서 자격 상태를 갱신해야 한다. 팬데믹으로 지난 3년간 유예됐지만 올해부터는 꼭 갱신을 해야 한다.

▶조지아주는 등록자를 위한 팁이 있는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https://staycovered.ga.gov/ ▶등록자는 재결정 프로세스를 관리하기 위해 게이트웨이(Gateway) 계정에 로그인하여 시작해야 한다.

▶메디케이드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 해당 주에 업데이트된 우편 주소가 있는지 확인하라.우편물을 확인하고 주에서 온 편지를 주시하라. 박요셉 기자. 

메디케이드 안전 갱신을 위한 팁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