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최우수 소아전문병원은 '신시내티 아동병원'

미국뉴스 | 사회 | 2023-06-22 09:28:27

최고 소아전문병원, 신시내티 아동병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 미국내 소아전문 종합병원 200곳 평가

 

2023 최우수 소아전문병원으로 평가된 신시내티 아동병원 전경[아동병원 웹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신시내티
2023 최우수 소아전문병원으로 평가된 신시내티 아동병원 전경[아동병원 웹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신시내티

오하이오주 최대 도시 신시내티에 소재한 '신시내티 아동병원'(Cincinnati Children's Hospital Medical Center)이 미국내 최우수 소아전문병원으로 손꼽혔다.

평가전문매체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21일(현지시간) 발표한 '2023-2024 미국 최우수 소아전문병원' 순위에서 신시내티 아동병원이 소아암·신생아 치료·비뇨생식기 치료 부문 '최고' 평가를 받으며 종합 순위 1위에 올랐다.

신시내티 아동병원은 지난해 3위였다.

 

2014년부터 작년까지 9년간 '부동의 1위'를 지킨 '보스턴 아동병원'은 2위로 밀렸다. 3위는 휴스턴 소재 '텍사스 아동병원', 4위 '필라델피아 아동병원', 5위 워싱턴DC의 '내셔널 아동병원' 등의 순이다.

 

이어 6위 오하이오 주도 콜럼버스의 '네이션와이드 아동병원', 7위 '로스앤젤레스 아동병원', 8위 '피츠버그 UPMC 아동병원', 9위 샌디에이고 소재 '레이디 아동병원', 10위 볼티모어 소재 '존스홉킨스 아동센터' 등이다.

US월드앤드리포트는 "200곳에 달하는 미국내 소아전문 종합병원을 세부 항목별로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며 "소아과 전문의 1만5천여 명에게 '특정 질환으로 상태가 심각한 어린이 환자를 어느 병원으로 보낼 것인지'에 대한 의견도 물었다"고 밝혔다.

이어 "환자 사망률·감염률·간호인력 및 임상자원·의료지침 준수 상태 등도 평가에 반영됐다"면서 "10개 전문분야별 평가에서 최소 한 분야만이라도 순위에 오른 병원은 89곳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US월드앤드리포트는 30여년 전부터 '미국 최우수 병원' 순위를 매겨 발표하고 있으며 17년 전부터는 소아전문병원 평가를 별도로 하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은 "US월드앤드리포트는 올해 평가 방법을 다소 변경했다"며 "전문가 의견을 덜 강조하고 형평성·다양성·포용성·모범적 의료행위 등에 대한 병원 측의 의지에 더 큰 비중을 뒀다"고 설명했다.

10개 전문 분야별 평가 결과를 보면 소아암 치료는 신시내티 아동병원, 심장 치료는 텍사스 아동병원이 각각 '최고'로 손꼽혔다.

소아당뇨 및 내분비학과 평가에서는 신시내티 아동병원과 보스턴 아동병원이 공동 1위를 차지했고, 소화기 질환 치료 및 위장관 수술은 보스턴 아동병원, 신생아 치료는 신시내티 아동병원, 신장질환 치료는 텍사스 아동병원이 '최고' 평가를 받았다.

또 소아신경·소아신경외과는 보스턴 아동병원, 소아정형외과는 필라델피아 아동병원, 소아 폐질환 및 폐수술은 텍사스 아동병원, 비뇨기 질환 치료는 신시내티 아동병원이 '으뜸'으로 꼽혔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H조 스페인-카보베르데 예선 앞두고,비행금지 구역서 드론 날려 연방수사국(FBI)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조지아주 애틀랜타 경기장 인근에서 불법체류자 1명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용사회 75주년 기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는 16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76주년 전쟁 발발 기념식을 갖고 사선을 함께 넘은 백전노장 동지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북중미 월드컵 한인사회 공동응원6월 18일 오후 9시부터 애틀랜타 콜로세움(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에서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을 한다. 선착순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박은석 한인회장 13일 방문해 지원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화재 사고와 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김정환 씨는 지난해 연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센테니얼 야드∙더 센터 개발 박차언더그라운드 화려한 부활 시도  애틀랜타 도심에 역사상 유례없는 개발 붐이 일고 있다. 일부는 2026 피파 월드컵 개최와 맞물려 관광 산업 차원에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17일 주의회 특별회기 앞두고공화 주도 선거구 조정에 긴장 조지아 선거구 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시작된다. 하지만 회기 시작 하루 전인 16일까지도 회기 일정과 선거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UGA∙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간호대학 잇따라 개설 나서 “단기 도움…장기 부족 심화” 전국 최악 수준의 간호사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조지아에 대학들이 잇따라 간호인력 양성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코야드-귀넷 검찰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실시

귀넷 검찰 프로그램에서 고교생 대상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장 팻시 오스틴-갯슨이 주최하는 2026년 주니어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 클래스가 지난 10일 15일 동안의 프로그램을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알츠하이머 환자, 글루코사민 복용 시 기억력 저하 악화 가능성 제기

미국에서 관절 건강 보조제로 널리 사용되는 글루코사민(Glucosamine)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다. 플로리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