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미국 직장인 스트레스 ‘세계 최고’

미국뉴스 | 사회 | 2023-06-21 09:37:06

미국 직장인, 스트레스,세계 최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절반 이상 52% 달해

 

전 세계 직장인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2년째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CBS 뉴스 등이 보도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의 ‘2023 세계 직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직장인의 44%가 ‘(전날) 많은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답했다.

 

2018년 37%에서 꾸준히 상승하다 2021년 사상 최고치인 44%를 기록한 데 이어 작년에도 같은 수준에 머무른 것이다.

 

한국 직장인의 경우 많은 스트레스를 겪었다는 응답이 40%로 집계됐다. 일을 하면서 ‘화가 많이 났다’고 답한 한국 직장인은 17%였다.

 

직장인 스트레스가 가장 높은 지역은 북미(미국·캐나다) 지역과 동아시아 지역으로 전체의 52%가 스트레스를 겪고 있었다. 튀르키예는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는 답변이 68%로 조사 대상 가운데 가장 높았고, 일본은 42%였다.

 

직장 생활과 업무에 얼마나 열심히 임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직원 몰입도’(employee engagement) 조사에서는 전 세계에서 ‘몰입하고 있다’고 답한 직장인이 전체의 23%에 불과했다. 몰입도가 높다는 건 맡은 업무를 의미 있다고 느낄 뿐 아니라 다른 직원들과도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는 뜻으로, 직장인들의 생산성과도 직결돼 있다.

 

북미는 몰입도가 31%, 유럽은 13% 수준이었다.특히 한국 직장인은 ‘몰입하고 있다’는 응답이 12%로, 평균 17%를 기록한 동아시아 지역에서도 유독 낮은 수준을 보였다.

 

갤럽은 저조한 몰입도는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9%에 달하는 8조8,000억달러의 비용을 발생시킨다고 지적했다. 전 세계 직장인의 51%는 새로운 직장이 생기기를 기다리고 있거나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해도 세금환급…수요기반 장학금 확대도”
“올해도 세금환급…수요기반 장학금 확대도”

켐프 주지사, 15일 마지막 주정연설정치적 메시지나 정책은 언급 안 해  ‘법안거부·예산권’강조…레임덕 차단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임기 마지막 주정연설에서 추가세금 환급과 수요

GCU, 미션아가페 '바라스타 양성' 업무협약 체결
GCU, 미션아가페 '바라스타 양성' 업무협약 체결

수업료 무료 제공, 21시간 과정국제 자격 수료증, 재취업 기회 조지아 센추럴대학교(이하 GCU, 총장 김창환)와 한인봉사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손잡고 커피 바리스타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2026 CES' 참가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2026 CES' 참가

한국 스타트업 미국진출 지원 MOU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지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장 썬박)는  박남권 명예회장 및 11명의 지회원과 함께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매주 토요일 연습, 5명 악기별 강사 지도정기연주회 및 각종 협연 기회도 제공해 아틀란타 한인교회(KCA) 부설 TPS 유스 오케스트라 및 영 챔버가 봄학기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10만여명 연방 교육부 상대 소송“정부가 상환절차 혼선 야기”주장1인당 10만달러 손해배상 요구 미 전역 수백만명 학자금 대출상환 연체와 관련해 연방 교육부의 책임을 묻는 집단소송

애틀랜타 주택매매 5건 중 1건 중도해지
애틀랜타 주택매매 5건 중 1건 중도해지

매물 증가…매수자 선택 폭 커진 탓 계약상태 주택수 1년전 대비 25%↓ 메트로 애틀랜타서 주택매매 계약을 체결한 뒤 중도에 해지하는 사례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매물 증가로

“ICE요원 마스크 금지∙주방위군 투입  금지 “
“ICE요원 마스크 금지∙주방위군 투입  금지 “

조지아 민주당, 반ICE 법안 주의회 통과 가능성은 낮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미네소타 30대 여성 사살 사건을 두고 조지아 정치권도 심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현대차 ‘팰리세이드’ 영예  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차 제공]  완전히 새로워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14일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NACOTY)으로 선정됐다 이 상

붉은 고기,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 전문가들 조언은
붉은 고기,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 전문가들 조언은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주 1회로 충분’부터 ‘적당량은 괜찮다’ 견해까지새 식생활 지침, 전지 유제품·버터 포함 놓고 논란공통된 결론은‘식물성 위주 식단’과 가공

“인플레 복병 여전… 서민·중소기업에 충격 집중”
“인플레 복병 여전… 서민·중소기업에 충격 집중”

트럼프 취임 1년 명암상호관세, 소비자에 타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1년간 미국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웠던 격랑의 한 해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